일본도의 위력에 전율하는 대륙의 무사들
일본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외국 귀족
사무라이의 신묘한 검술에 어린아이처럼 농락당하는 이방인 검객
현실
일본도의 위력에 전율하는 대륙의 무사들
일본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외국 귀족
사무라이의 신묘한 검술에 어린아이처럼 농락당하는 이방인 검객
현실
일본도가 좋은게 아니라
당시 막 전국시대가 끝나던 시기라 일본애들이 싸움에 이골이 난거 뿐..
제조 당시 철 질도 병맛이라
겁나 잘 깨졌다고
현실
http://db.history.go.kr/id/bb_011r_001_10_0240
섭정왕이 특별히 요구하는 일본도를 마련하는 일에 대한 비변사의 계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P0_A25_10A_16A_00230_2013_071_XML
공물로 바치는 환도를 전부 왜도로 바꿔 달라는 정명수의 요구를 전하는 호조의 계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00A_0300_010_0020_2002_006_XML
황제에게 진상할 일본도를 미리 준비한 호조판서 이명의 지혜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489A_0050_010_0290_2017_003_XML
백 번의 담금질을 천하일에게 맡기고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06001_006
칼 한 자루를 만들어 올리니 일본 칼과 다름이 없으매 명하여 군역을 면제시키고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805015_002
왜도는 아무리 하품(下品)이더라도 몹시 날카로우니 진실로 군국의 중한 기구인데
http://muye24ki.com/muye24ki/muye24ki.php?cat=2&sub=9
매우 강하고 날카로워서 중국칼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8A_0070_010_0640_2002_002_XML
일본칼은 늘 날카롭고 잘 무디어지지 않는다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U0_A01_09A_24A_00190_2014_029_XML
우리나라도 일본의 방법대로 한다면 또한 예리한 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08002_003
칼을 잘 써서 우리 나라 살수를 보고 아이들 놀이와 같다고 하였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801024_002
왜장의 능숙한 검술 솜씨는 졸왜에 비할 바가 아니라 한다.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12027_005
왜인의 검술은 대적할 자가 없다
http://sillok.history.go.kr/id/kpa_10609029_003
절강병과 왜병과 호병을 보면 모두 검법을 알고 있는데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P0_A07_04B_14A_00170_2009_017_XML
박격전을 벌일 때 검술보다 중요한게 없음을 익히 보았기 때문에
http://sillok.history.go.kr/id/kpa_10801006_001
일본과 절강은 칼로써 천하의 강병을 만들었습니다
http://sjw.history.go.kr/id/SJW-D05070270-02100
검술은 천하 어디에도 있지만 일본 것이 최고입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ga_10302025_003
칼로써 서로 접전한다면 우리가 이기지 못할 것은 십상팔구이니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184A_0030_010_0010_2014_002_XML
근기는 신묘하여 사람마다 검객이 아닌 자가 없고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35A_0010_000_0010_2002_009_XML
재빠르게 몸을 날려 적은 수로 많은 수를 이기며
http://sillok.history.go.kr/search/inspectionDayList.do
안나오는데? 인조실록 맞아?
제조 당시 철 질도 병맛이라
겁나 잘 깨졌다고
일본도가 좋은게 아니라
당시 막 전국시대가 끝나던 시기라 일본애들이 싸움에 이골이 난거 뿐..
일본도 리치가 긴 것도 매우 컸다고 함. 그거 때문에 환도 리치 늘렸다고 하던데
현실
근대 좋은철로 만든 일본도도 별로인가?
그만큼 좋은 철 만들 시대엔 총싸움하고있었음
일본도 자체가 다마스커스 마냥
일본쪽 사철을 이용하는 제품이라 성립이 안될껄.
그냥 그런거는 일본도 모양의 다른 합금칼일듯.
성능좋아. 콜드스틸 동영상봐라
그거 서양에서 현대방식으로 만든거잖ㅋㅋ
콜드스틸에서 만든 검을 향해 일본도를 내려 쳤는데 일본도가 정확하게 폭의 2/3가 잘림. 콜드스틸 매우 멀쩡함
콜드스틸 서양회사 아냐? ㅋㅋ
비교하는 칼들도 최신 공법으로 만든 칼하고 비교하던데
사용하는 철들도 최고급 철들이랑 비교하는게 형평성이 맞지 않나 싶은데
좋은 철로 만든 중국식 일본도가 왜도, 묘도임
ㅋ
엌
칼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개 망가지면 다른거 쓸려고 그런다고 본거같은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2375
근접전 전문 전투원이 칼 여러개 들고 다니는건 원래 전근대 전쟁에서 상식이었음.
고증 제대로 하는게 대체로 일본 미디어 밖에 없어서 생긴 오해지
일본도 한번 당해보고 뿅간건 사실임.
3번째 짤은 중국에서 학살하던 일본 군인이 환생한거라며...
좋고 나쁘고 잘 쓰고 다녔는데 뭐
근데 현대시대의 검하고 중세시대 검이랑 붙으면 현대가 당연히 이기지
불순물이 0에 가까운데
http://sillok.history.go.kr/search/inspectionDayList.do
안나오는데? 인조실록 맞아?
http://db.history.go.kr/id/bb_011r_001_10_0240
섭정왕이 특별히 요구하는 일본도를 마련하는 일에 대한 비변사의 계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P0_A25_10A_16A_00230_2013_071_XML%20
공물로%20바치는%20환도를%20전부%20왜도로%20바꿔%20달라는%20정명수의%20요구를%20전하는%20호조의%20계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00A_0300_010_0020_2002_006_XML
황제에게 진상할 일본도를 미리 준비한 호조판서 이명의 지혜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489A_0050_010_0290_2017_003_XML
백%20번의%20담금질을%20천하일에게%20맡기고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206001_006
칼 한 자루를 만들어 올리니 일본 칼과 다름이 없으매 명하여 군역을 면제시키고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805015_002
왜도는 아무리 하품(下品)이더라도 몹시 날카로우니 진실로 군국의 중한 기구인데
http://muye24ki.com/muye24ki/muye24ki.php?cat=2&sub=9
매우 강하고 날카로워서 중국칼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8A_0070_010_0640_2002_002_XML%20
일본칼은%20늘%20날카롭고%20잘%20무디어지지%20않는다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U0_A01_09A_24A_00190_2014_029_XML
우리나라도 일본의 방법대로 한다면 또한 예리한 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08002_003
칼을 잘 써서 우리 나라 살수를 보고 아이들 놀이와 같다고 하였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801024_002
왜장의 능숙한 검술 솜씨는 졸왜에 비할 바가 아니라 한다.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712027_005
왜인의 검술은 대적할 자가 없다
http://sillok.history.go.kr/id/kpa_10609029_003
절강병과 왜병과 호병을 보면 모두 검법을 알고 있는데
http://db.itkc.or.kr/inLink?DCI=ITKC_ST_P0_A07_04B_14A_00170_2009_017_XML
박격전을%20벌일%20때%20검술보다%20중요한게%20없음을%20익히%20보았기%20때문에
http://sillok.history.go.kr/id/kpa_10801006_001
일본과 절강은 칼로써 천하의 강병을 만들었습니다
http://sjw.history.go.kr/id/SJW-D05070270-02100
검술은 천하 어디에도 있지만 일본 것이 최고입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ga_10302025_003
칼로써 서로 접전한다면 우리가 이기지 못할 것은 십상팔구이니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184A_0030_010_0010_2014_002_XML
근기는%20신묘하여%20사람마다%20검객이%20아닌%20자가%20없고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35A_0010_000_0010_2002_009_XML
재빠르게 몸을 날려 적은 수로 많은 수를 이기며
근데 농사꾼이 실제로 전쟁경험 많은 군인하고 싸우면 이기기 힘들어야 정상이지 않을까 싶다... 이거 보면 확실히 김시민 장군이랑 권율 장군도 대단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