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x터 강의 과거에 들어보고, 얼마 안되는 강의비이지만
돈낭비 인것 같다는 의견 남겼더니 강퇴처리 하네요.
본인들 광주 지방 강의 인원 모집에 실패했다고 판단하고
보복성인것 같은데, 아주 우습네요.
진짜 ppt 뛰워놓고 이빨 터는걸로 밖에 안보였는데,
제목은 웨딩강의라고 적어놓으시더니
싫은 소리했다고 사람 강퇴 처리 ㅎㅎㅎ
https://cohabe.com/sisa/6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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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영리 목적으로 진행되는 카페들이라 그럴거에요.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 링크거는 것도 금지인 카페들도 있던데요.
강좌 수준이라도 높으면 이해가 되는데 그냥 개인적인 썰을 돈받고 푸는 정도인 것들이 많더라고요.
네.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니 안타깝네요.
정말 돈 더 주고 수준 높은 강의 공감입니다.
3만원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진짜 ppt 에다가
맛보기 강좌하려고 한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글쎄요...
작성자님께서 어떤 글을 남기셨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으니 뭐리 판단하기는 아렵겠지만, 돈낭비라는 단어보다는 더 유한 표현을 사용하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돈낭비란 표현으로 개인적으로 연락도 왓었고. 제가 식사중이라 몇분 통화
하다가 끊었지만, 그러고 강퇴는 좀 우스워서요.
그냥 또 다른 피해자가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무섭네요... 강제 탈퇴라니;;
진짜 허구한낳 그린xx 강의 질리도록 강의 올라오는거 보면 한심하네요.
글 지워진듯요
어떤 글이용? ㅎ
역시 저런카페들은;; ㄷㄷㄷ
저는 괌여행관련카페를 가입했었는데 거기서 제휴하는 렌터카말고 다른렌터카 질문했다가
강퇴당했어요 ㄷㄷㄷ 질문만한건데 ㅋㅋㅋ
ㅎㅎㅎㅎ 돈 받고 하는 부분은 뒷말 뭐든 나오는데
비판했다고 강퇴할거면 ㅋㅋㅋ
1.어떤강의던 개인적인 경험차이인데 돈낭비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2.무작정 강퇴했다면 그것도 문제
3.양쪽말 다 들어봐야
네, 표현에 문제는 인정하지만, 제가 돈내고 경험한바를 표현 또는 후기는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아무튼 뭐 글만 삭제했다면 이해하지만, 무통보 강퇴는 저도 참.. 욕을 한것은 아니고
저는 취미 사진가로 이쪽업계로 나갈 생각도 없는 1인이라 누굴 견제하고 할 이유도 없기에
그냥 돈내고 들은 내용 솔직히 남겼는데 강퇴 처리 하니.. 아침부터 참 우습네요.
와..조준사격으로 팩폭을 묵직하게 ㅋ 저쪽에 데미지 상당했을듯요 상남자!
ㅎㅎㅎ
이건 둘다 말을 들어봐야 ㄷㄷ
뭐 문자 내용 공개하고 싶지만, 문자 한통 온거 답변 보냈더니 바로 전화로 와서요.
요즘 카페들은 수익창출을 넘어서 아예 카페 개설자가 매니지먼트 회사에 계정을 팔거나 공유하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새글수 3페이지 넘으면 회원수 10만명 기준으로 매입가가 1억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의 장사에 초를 치셨으니 ㅋㅋㅋ( 웃자고 한 얘깁니다. 노여워 마세요)
네 ㅎ 저도 남에 장사에 초 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질좋은 서비스였다면 인정하고 넘어가지만, 진짜 그분 강의 들어본 분들
아실겁니다.
저도 현직 그 카페 유령회원이지만 사연이 많더라구요.
저 활동하던 시절에는 참 자상하고 따뜻한 곳이었는데 이제는 기존회원 대부분 떠나시거나 잠수타시고...
서늘한 돈바람에 장사없구나 싶어서 서글프더라구요.
카페가 가장 독재적인곳입니다
간단한 문제죠. 영업방해로 쫒겨난겁니다.
식당 음식이 맛 없으면 "맛없네"라고 해야지, 뭘 어떻게 둘러둘러서 순화된 표현을 해야할까요. "맛님이 없으십니다"라고 할것도 아니고요. 가치판단이야 각자 하는 것이고, 설사 그 강의가 좋은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맛 없으면 맛 없다고 해야죠. 쫒겨나더라도 잘못 말한 것은 아니죠.
커뮤니티가 아닌 업자를 표방하는 곳이라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하여간 완장만 차면... ㅎㅎ 믿고 거를 카페 한 곳은 알게 되었네요:)
실제로 돈낭비 같아도 그런말을 공적으로 하지 않기로 하고 활동하는 공간이죠
그래서 원칙대로 강제탈퇴가 맞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그러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공기부터 싫어서 가입 안합니다 ~
가죽쟁이라 무료 나눔 했다가(그 이전에도 수십번) 어느날 갑자기 프로모션이라고 하더니 강퇴당한 저도 있습니다 ㅎ
상업적인 동호회들은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