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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지하철 헌팅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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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옴닉 2018/05/23 20:2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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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컥깨비 2018/05/23 20:29

    왜 저사람이 나한테? 싶으시면
    그 느낌이 맞는건데ㅠㅠ 무시하고
    다른 회로 돌릴때가 있죠.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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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2018/05/23 20:32

    A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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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malUtopia 2018/05/23 21:21

    남자가 일부러 저렇게 말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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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18/05/23 21:23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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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랑민아링 2018/05/23 21:24

    스마트폰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 유머를 발굴해오셨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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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이면때림 2018/05/23 2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걸렸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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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뜯는소 2018/05/23 21:25

    이건 환갑잔치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평생 놀림감인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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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스부호 2018/05/23 21:32

    <하필이면 그 남자도 옆에 문에서 같이 내려서...>
    와.......
    이 부분 다음에 막줄을 안읽고 바로 퍽퍽퍽 거리는 짤을 보고서
    응??????? 하고 뭐지 이 기승전퍽은 하고 생각 했는데
    다시 보니 퍽퍽 거리는게 퍽이 아니라 이불 뻥뻥이였네요..
    제가 확실히 마구니가 끼기는 마구니가 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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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5/23 21:40

    눈부셔서에서
    후뢰쉬걸 예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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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8/05/23 21:45

    농협은행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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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개구리 2018/05/23 22:06

    공룡 시리즈 추가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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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킹 2018/05/23 23:18

    친구얘기라고 하면 의심받을까봐
    새언니 라고 까지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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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l 2018/05/24 01:17

    책방에서 일하는 지인
    단골 남자손님이 와서 아주 무표정한 얼굴로 "전번 주세요"
    얼굴 빨게지며 휴대폰을 내밀었더니..
    남자가 이상한 얼굴로 3초동안 처다보다가
    "아니 이 책 5권 전부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누나 집에가서 밤새 이불차고 소리질렀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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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8/05/24 04:55

    난 읽으면서 눈치챔 ㅋㅋㅋㅋ 그래도 웃기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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