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탐험하다 딱 자기 몸만한 구멍에 거꾸로 빠짐구조하려고 하는데 워낙 좁아서 결국 구조자들도 포기함결국 몇시간을 저러고 있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호소하더니 죽음시체도 꺼내지 못해서 9년째 저자리에 박혀있는중
9년째... 무섭네
와, 진짜 두려움 속에서 죽었겠다.
구조보면 개구멍속 개구멍인듯 ㄷㄷ
시벌 이토준지 만화는 실사 였어 ㄷㄷ;;
이거 되게 무서운게
저기서 나오는 방법이 뼈 부셔서 나오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호흡 곤란 온거는 장시간 거꾸로 있다보니까 피가 쏠려서 그랬데...
9년째... 무섭네
와 이건 정말... 너무 불쌍하다;;;
9년째 ㄷㄷ?
와, 진짜 두려움 속에서 죽었겠다.
개구멍 함부로 들어가면 저렇게 되는구나...
부수는건 안되나보네
구조보면 개구멍속 개구멍인듯 ㄷㄷ
덜덜덜
개무섭네 진짜
존나 공폰데 진심
9년이나 지났는데 안썩나?
동굴 같은 환경이면 미라 형태로 있을지도
이거 이토 준지에서 본 거 같아
왜 저길 들어간거야..
이거 되게 무서운게
저기서 나오는 방법이 뼈 부셔서 나오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호흡 곤란 온거는 장시간 거꾸로 있다보니까 피가 쏠려서 그랬데...
존나 무섭다.....
시벌 이토준지 만화는 실사 였어 ㄷㄷ;;
존나 무섭다...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섭게 죽었을까...미쳐가면서 죽었을듯
다리만 나와있는데 진짜 상체부터 어떻게 들어간거야
사람이 아마 귀인가 어디만 쑤셔넣을수 있으면 다 들어간다고 햇음
어깨만 지나가면 몸 다 지나갈껄
그니까 뻘짓하면서 돌아다니지말고 집안에서 놀자
못구한다고 판단 되는 시점에서 안락사 해줘야될듯 ㅠ
옛날 119구조대 프로그램에서도
자기 몸통만한 맨홀뚜껑에 빠져서
3일동안 살려달라고 외쳤던 사람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편만 생각하면 공포임...
몸만한 구멍에서 두 팔을 위로 뻗고
할 수 있는건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 밖에 없는.
심지어 저건 거꾸로...
와 이게 진짜 공포다 ;;;;
나처럼 뱃살이 풍부했다면 괜찮았을텐데
공포랑 괴로움속에 천천히 죽었네
진짜 무섭다
진짜 처참한 죽음이네..ㅠㅠ
역시 이불밖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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