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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들어있는 종이라... 그냥 색도 누런것이 노랑색종이인가
'Mexican Jumping Bean'이라는 살아움직이는 콩이 있습니다.
콩 안에서 부화해서 움직이는 애벌레 때문에 콩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이름이 지어진 것이죠.
마찬가지로, 방울 속에 이(louse)의 유충이 들어가 달랑달랑 거리다가
방울주인에게 걸리자, 이(齒)로 분신한 경우로, 학계에서는...그, 그만 이빨까도록 하겠습니...
유치 빠진걸 기념으로 넣어두었거나 누군가를 기억하기 위한 가족이 넣어둔듯 하네요
난 또 영화 아가씨에 나온 그런 방울인줄...
Yee
이빨요정 목걸이 아님?
강냉이탈곡자 소환부적도 아니고 저게 뭐여...
인간의 치아가 부적? ? ?
치아가 빠지는 꼬마 정도로 바보 귀여운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빠진 유치 라든지 의치하기 전에 빠지거나 빼거나 치아를 어떻 하시고 계십니까?
아마 지구인 다레도 모르는 비밀 기술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인간의 치아는 강력한 부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의 치아를 당신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은 옛날에 빠진 젖니도 최근 뺀 영구치도 바뀌지 않습니다.
당신의 치아를 사용할 수있는 것은
당신과 피 연결 한 부모
당신과 피가 이어진 아이
당신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와 피가 이어진 형제 자매
뿐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당신이 사용할 수있는 치아는
당신과 피가 이어진 아이 바구니 부모의 것
당신이를 낳아 준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형제 자매 것
당신의 생명 전을 제공 해준 아버지를 같이하는 형제 자매 것
입니다.
그런 이가 만약 있으면.
당신의 아이의 귀여운 젖니가 작은 병에 넣어 보관하고 있거나했다면, 혹은 부모님 중의 더러운 치아 (실례 w)가 포르말린 담가되어? ? 남아 있었다면, 사용해 주셨으면합니다.
이는 1 개라도 상관 없습니다.
원형을 고정하지 않은 파동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충치가있는 정도라면 괜찮습니다.
그대로 주머니에 넣거나 자연 소재의 가방 (대마와면이 좋은 실크 나 가죽으로도 가능)에 넣고 나서 가까이 두십시오.
몸에서 10㎝의 범위에 있으면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신체와 접촉하고 완전히 발동합니다.
거리에 따라 강도가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
전신에서 약 1㎜의 범위에 특수한 에너지 필드가 형성된다.
타인의 사념 공격을 연주하자 시도한다.
나쁜 생령의 빙의를 연주하자 시도한다.
이미 빙의하고있는 생령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악령의 빙의를 연주하자 시도한다.
이미 빙의하고있는 악령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낮은 차원 의식 체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영체 제 1 층의 하복부 (제 1 내지 제 3 차크라의 범위)에 프라나를 유지하려고한다. 영체와 육체의 정보 교환이 원활 사람은 생식기의 상태가 좋지 되고자하는지도 모른다.
영체 제 3 층 제 3 차크라에 대응하는 부분에서 이러한 특수 파동이 나오는.
이것은 분명히,
뼈라는 소재가 가지는 파동 특성
뼈가 가지는 DNA 정보와 익힌 사람의 제 3 차크라의 싱크로
의해 발동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뼈라는 소재가 가지는 파동 특성은 작업장에서 가르친 적이 있지요.
뼈의 비밀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비공개 사항으로 부탁합니다.
어딘가의 민족처럼 아이의 치아가 빠지면 구멍을 뚫어 목걸이를하거나 부모가 사망하면 그 치아 만 받고 팔찌하거나 ...
뭐, 일본인의 취미는 전혀 맞지 않겠 지요 .
https://ameblo.jp/lotusatelier/entry-11501515883.html
저건 근데 진짜 버려야할듯
공게감인데?
와 공포...
유품이겠네
유치 목걸이 만들기도 한다던데 크기가 유치는 아닌 듯
공게감 같은데요ㄷㄷㄷ
소오름 ....~~~!!
골동품점에서 뭐 함부로 주워오거나 그러는거 아니랬는데....
하필 방울일까...
망자를 어찌생각하면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보아하니 아래턱 왼쪽에서 뺀 사랑닌데 발치할 때 안 쪼개고 한 번에 쑥 뽑아져서 보관한다고 놔뒀거나 사랑니라고 기념하면서 연인에게 주었던 방울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가탄 방울
버리면 꿈에 주인이 나올 것 같다 ㄷㄷㄷㄷㄷㄷㄷ
무...무서우니까 그냥 지나갈게요....
으아~ 코토리바코 생각난다
조선시대 지방으로 부임해 온 중앙관료가 임기를 마치고 떠날 때, 그 지방의 자신이 아끼던 사랑하던 기생에게 ‘사랑의 징표’로 어금니를 뽑아주곤 했는데 기생들끼리는 가지고있는 어금니의 숫자를 서로 자랑하기도..농담같은 실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