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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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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윙게이츠 2018/05/23 22:41

    층간소음 당한본 사람 그 심정 안다. 층간소음 당하고나면 저걸로 살인사건 나는게 이해가됨

  • 少女前线 2018/05/23 22:41

    1년정도 틀었다고해도 저게 직접적인 원인인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가 없음.
    애초에 그정도로 문제가 될거였으면 애가 부모님한테 먼저 이상한 소리 난다고 징징했겠지

  • 첩자는첩첩산중 2018/05/23 22:41

    니 아랫집은 무슨죄...

  • 서타지 2018/05/23 22:41

    부모도 애도 이미 장애인인데뭐 뇌상태가

  • 윙게이츠 2018/05/23 22:40

    착한복수 인정합니다

  • 뀨 ^^/ 2018/05/23 22:40

    아무리 그래도 애 하나 장애인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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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8/05/23 22:41

    부모도 애도 이미 장애인인데뭐 뇌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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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샤이닝 2018/05/23 22:53

    애는 원래 비정상이고. 그걸 교육시켜야 할 부모가 무책임한거지 애는 어린나이에 교육못받고 뛰어다닌 잘못이 평생 장애인이 될 정도의 죄임?
    난 본문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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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씨 2018/05/23 23:02

    애부모 인성부터가 글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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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뀨 ^^/ 2018/05/23 23:02

    부모 인성이 글렀으면 대를 못있게 애새끼를 뿅뿅만들면 되는 부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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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3:05

    청력 좀 떨어지는건 문제 없는 부분? 이걸 말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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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매그너스 2018/05/23 22:40

    나도 윗집애들 맨날뛰어노는데 그러면 나도 같이 애니노래틀고 뛰어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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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자는첩첩산중 2018/05/23 22:41

    니 아랫집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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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매그너스 2018/05/23 22:41

    밤에없는거 이사올때 물어봐서 확인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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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PHANT MAN 2018/05/23 22:40

    글쓴이 새퀴도 충분히 쓰레기 쉐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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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41

    끼리끼리 모여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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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게이츠 2018/05/23 22:40

    착한복수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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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게이츠 2018/05/23 22:41

    층간소음 당한본 사람 그 심정 안다. 층간소음 당하고나면 저걸로 살인사건 나는게 이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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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ings 2018/05/23 22:41

    빡친건 알겠는데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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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8/05/23 22:41

    그냥 개 쓰래기 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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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멩스크 2018/05/23 22:41

    우퍼 저음만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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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8/05/23 22:42

    그렇다고 만헤르츠 주파수도 못내는건 아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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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少女前线 2018/05/23 22:41

    1년정도 틀었다고해도 저게 직접적인 원인인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가 없음.
    애초에 그정도로 문제가 될거였으면 애가 부모님한테 먼저 이상한 소리 난다고 징징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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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8/05/23 22:43

    나도 주작일거라 생각함 고주파수 음역은 애들만 들을 수 있는건 맞는데
    진작 밤에 잠도 못자고 소리들린다 뭐라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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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피 2018/05/23 22:51

    징징돼서 난청 들린다고 착각한거 아닐까?
    의사가 일단 이상은 없는데요... 이후에도 이상하면 보청기 달아보죠라서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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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ㅏ요ㄴㅔ즈 2018/05/23 22:52

    근데 어른이 못든는 소리대역이면 어른들은 애들이 장난친다고 생각함
    나 고딩때 선생님들이 쓰던 마이크에서 무슨 초음파 소리같은게 ㅈㄴ 나오는데 선생님들은 못듣고 학생들만 죽어나는데도 선생님들은 애들이 단체로 짜고 장난치는줄로만 알았었음 안들리니까 애가 아무리 징징대도 걍 넘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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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고캬랴 2018/05/23 22:52

    그래서 보청기 끼는 거일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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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햇 2018/05/23 23:06

    근데 징징댄다고 아랫층에서 내는 소리란걸 알았을까?? 걍 병원이나 데려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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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암드 2018/05/23 22:47

    애한테 그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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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홀로집에 2018/05/23 22:47

    갑자기 그거 떠오른다 유정호님 층간소음신고 했는데 배짱 놓으니까 그 윗집으로 이사간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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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2:47

    근데 아무리 그래도 보청기 낄정도면 좀 너무한거 같은대...
    만약 영구후유증이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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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0

    빡치는건 이해 가능한데
    상대는 눈치도 못채는 방법으로 ㅋㅋㅋ
    고무망치로 쳤다거나, 우퍼로 들을 수 있는거 틀었다면 복수해도 나쁘단 소리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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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0

    유게이들 존나 극단적인건 알아줘야돼 여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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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2:50

    아니 눈치채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애 인생하나를 작살냈는대....댓글 추천 비추천 반응보고 소름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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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1

    눈치라도 챘으면 조용히 했겠지
    얘기해도 안통하니까 물리력을 행사하는거긴 하지만
    직접 당하면 고칠 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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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2:52

    아니 과정말고 결과에 대한 반응을 보라구...
    -아무리 그래도 애 하나 장애인 만들어버리네
    ㄴ부모도 애도 이미 장애인인데뭐 뇌상태가
    비추 하나도 없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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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3

    비추가 왜 없음? 내가 눌렀는데
    나도 의견은 너랑 동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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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2:54

    막말로 일베나 막장 DC에서나 낄낄댈거에 대한 반응이 이따구니 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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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 노리스 2018/05/23 22:59

    그것도 있자네
    중국버스에서 애가 발로 장난치니까 어떤 청년이 아사바리걸고 조낸 밟는 동영상
    그것도 애들 사이다라고 하던데 완전 싸이코 패스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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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버법버 2018/05/23 22:51

    유사 부모들은 지 애세끼가 뿅뿅돼봐야 아 잘못했구나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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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이🦔 2018/05/23 22:51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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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8/05/23 22:52

    뿅뿅 얘기 나올 때 마다 "애는 그럴 수 있지. 근데 부모가 그래서는 안되지"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어른한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애한테 장애를 준 것을 옹호하고 있지? 이해가 안가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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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2

    그러니까 ㅋㅋㅋㅋ 존나 사이코패스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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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8/05/23 22:52

    맘1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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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um 2018/05/23 22:54

    애한테 평생 안고갈 장애를 줘놓고
    "난 잘못없어, 쟤내 부모가 먼저 시작했단 말이야."
    솔직히.. 좀... 이게.. 좋은말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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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Berry 2018/05/23 23:02

    정신나간 것들이 많이 유입된듯 사실이건 주작이건 편들게 따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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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구요인간 2018/05/23 22:52

    나도 윗층 코고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죽겠는데
    심지어 낮이든 밤이든 계속 자는건지 계속 코골고 있음
    거의 두달정도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음 결국 이사했음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코고는 소리만 나도 경기 일으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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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um 2018/05/23 22:53

    얘 하나 장애인만든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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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8/05/23 22:54

    ㄹㅇ 층간소음을 방패삼아 애 하나 장애인 만들어놓고 그걸 사이다로 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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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스 2018/05/23 22:53

    아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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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8/05/23 22:53

    사이다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나갔다. 지금 이 정도면 장발장도 사형시키자고 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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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85585758 2018/05/23 22:54

    내가 층간소음 잘 겪어보지 못했기에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맞지만...,
    저 보청기가 글쓴이 때문에 차게 됐다는 전제하에 애랑 부모가 치른 대가가 작게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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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편단심세이버쨩 2018/05/23 22:55

    애만 소리가 들리는거 때문에 귀신들린줄 알고 무당 불러다가 굿한다 그런건 본 것 같은데 보청기는 처음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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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웨엑 2018/05/23 22:56

    나도 청각장애있는데 괜시리 좀 맘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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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46267624 2018/05/23 22:56

    이비인후과에서 우연히 만난거자체가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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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23 22:57

    주작썰같기는 한데, 것보다 덧글 반응이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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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47841871 2018/05/23 22:56

    윗집이 잘못이긴한데....
    애가 보청기낀게 좀.....
    차라리 귀신소리 녹음해서
    그사람들 자는 방에 하지 애는 뭐 부모잘못둔죄밖에 없지
    잘못을 제대로 안가르친게 부모죄니까 아직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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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도둑 2018/05/23 22:56

    저런걸 왜 올리는거냐 싸이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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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inusJet 2018/05/23 22:57

    한 1.4~6만헤르츠도 아니고 1만헤르츠를 어른이 못듣는다는거도 이상하고
    우퍼에서 1만헤르츠까지 나온다는거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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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박, 2018/05/23 22:57

    위 사연이 글 그대로 인과성이 성립한다는 전제 하에 한마디 붙인다면, "하려면 부모에게 하지 애가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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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2:57

    이게 주작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아.
    일베는 뭐 100% 실화 미친짓에서만 낄낄대서 쓰레기인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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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샤.D.뉴에이지 2018/05/23 22:59

    1.6만 이상이면 몰라도 1만은 30대도 잘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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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bid_Agent 2018/05/23 22:59

    고주파를 틀어서 보청기를 찼다는 게 입증이 전혀 안 되기 때문에, 그냥 천벌받았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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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qu_F 2018/05/23 22:59

    사실 고주파일수록 투과력은 약해지므로 실제 고주파음을 쐈다고 해도 위에선 들리지도않음.
    애초에 층간소음 대책용으로 저음역대 스피커인 "우퍼"를 사는 이유가 저음역대 소리여야 천장을 뚫고 윗층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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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qu_F 2018/05/23 23:00

    그렇다고 그 투과력을 올리기 위해서 트위터 같은걸 사서 달아버리면 어떻게 되냐면 천장 뚫을 에너지를 얻으려면 스피커를 암만 지향성으로 달아도 소용없이 스피커랑 가까운 사람 귀가 먼저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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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qu_F 2018/05/23 23:01

    결론: 주작이거나, 아이의 난청과 아랫집의 행동 사이의 인과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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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zoa 2018/05/23 22:59

    어느정도 나이 들어도 12kHz정도 까지는 충분히 들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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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즈키린 2018/05/23 23:00

    댓글에 사이코패스가 몇보이네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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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Kei_ 2018/05/23 23:01

    고주파는 벽을 통과 못 할 텐데 그걸 뚫고 난청을 만들었다고?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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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Berry 2018/05/23 23:01

    진짜면 아무리 빡치고 미치는건 알겠는데 저건 아니지 해도 될게 있고 안될게 있는건데 저건 아이가 평생 장애를 안고 가야하는건데 복수를하건 머를하건 부모한테 해야지 그걸 애한테 복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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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난무 2018/05/23 23:02

    복수한답시고 애하나 장애오게 만든 이야기를 좋아라 한다고?
    여기가 일베 게시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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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stics 2018/05/23 23:03

    어른이 못듣는게 아니다.. 잘 못듣는거지 애기 부모정도나이면 들린다.
    옆집 뒷집 아랫집에서 난리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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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이스어스 2018/05/23 23:05

    심하긴 한데 공감은 간다. 나도 매일 윗집 년놈들 쑤시는 상상 하거든. 왜 말로 하면 안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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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19040151 2018/05/23 23:08

    레알ㅋㅋㅋ 층간 소음 안겪어본 사람들은 이거 공감 못함ㅋㅋㅋ
    나도 층간 소음때문에 고무망치사서 천장 겁나 두드릴까 존나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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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이스어스 2018/05/23 23:21

    이 집에 이사온지 1년 좀 안됐음. 평생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고 그랬다는거 보고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저런걸로 사람을 죽이냐 싸이코패스새끼 ㅉㅉ 이랬는데, 지금은 이해가 간다.
    진짜 소음 개념이라는게 없는 새기들은 문도 쾅쾅 닫고 걸어다닐때도 쿵쿵거리고.. 애새끼도 없는 집인데 그러더라.
    저번에는 밤 12시까지 조오온나 드르륵 드르릌 쿠오쾁광쾅 거리길래 그시간에 인터폰해서 왜케 시끄럽냐고 하니까 오늘 제사 지내서 정리중이래ㅋㅋ 뿅뿅들 진짜 소음이나 배려에 대한 개념이 없더라. 지들이 잘못하는거를 전혀 자각 못하고 피해자들이 예민한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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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홍차맛 아이스티 2018/05/23 23:06

    반응진짜 개소름이네 부모가 잘못했다하고 부모한테 복수한거면 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애 장애인 만들었다는 얘긴데 사이다라 하는새끼들은 일베에서 건너온놈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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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프리 메이커 2018/05/23 23:08

    일베가 와서 추천수 조작하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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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프리 메이커 2018/05/23 23:10

    이제 보복운전 블랙박스 영상 보고도 사이다 하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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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明月心 2018/05/23 23:09

    ㅋㅋ 통쾌하긴한대 그냥 경찰에 신고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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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19040151 2018/05/23 23:10

    여기 댓글보면 층간 소음 안겪어본 사람들 존나 많은가보네?
    층간 소음 계속 겪어보면 층간 소음 피해자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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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3 23:11

    저 글을 읽고 층간소음이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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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12 2018/05/23 23:13

    아무리 미친넘에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난 층간 소음 당해 봐서 잘했다고는 못해도 심정 이해 간다
    리얼 잠을 못 자니까 피곤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 생활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다 망가짐
    죄 없는 애를 장애 만들고 좋아한다고 하는데 ㅋㅋ 그럼 글쓴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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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에로 오타쿠야 2018/05/23 23:13

    근데 일단 예들아 잠깐 진정해봐 일단 애가 보청기 낀게 1만헤르츠 소리때문에 귀가 망가져서 보청기낀게 아닐수도 있어. 단순히 1만헤르츠의 음역대를 성인이 못듣는다고하고 애들만 들린다고했을때 잘때마다 이상한소리가 들린다고 애가 말을하고 부모들은 그말을 안믿겠지. 자기네들은 안들리니까 밑에층에서 그런방식의 음파공격을 할줄은 생각못할테니까 아마 난청이라고 보청기낀게 그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고하니까 병원데려가서 의사가 보기엔 별문제없는데 자꾸 이상한소리가 들린다하니까 처방해준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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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슈라이트 2018/05/23 23:13

    댓글보니까 저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는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은것 같은데(고주파일수록 투과력이 약하다& 저정도 대역대면 30대정도는 충분히 듣는다) 그냥 그러려니 하지 왜 싸우고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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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3:16

    주작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애 인생하나 작살난거가지고 낄낄대는게 문제일뿐.
    그건 주작썰이라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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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비 2018/05/23 23:16

    그래서 애 난청만들어서 층간소음 1이라도 해결했나? 차라리 위층에 우퍼로 메탈이라도 틀어서 치고박고 쌈질을 하던가. 존나 음험하게 애새끼 조진걸 자기만족이랍시고 올리는 놈이나 그걸 좋다고 박수치는 것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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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 2018/05/23 23:17

    층간소음 안 겪어본 사람들이 많네 ㅋㅋ
    아가한테는 확실히 안 좋은 짓인건 맞는데
    층간소음 일으키는 놈들 왜 살인하고 싶어하는 지 알겠더라.
    집이 편하지가 않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으니 잠도 못자고
    난 피곤한 상태에서 회사출근하거나 찜질방에서 자면 진짜 내 집 놔두고 뭔 짓거린가 싶음.
    밤새고 출근한 날도 있고.
    그래서 나도 옥상가서 아령 떨궈줬더니 5분도 못 참고 올라오던데
    자기들은 내가 올라갔을 때 나랑 우리 엄마한테 쌍욕하면서 ㅈㄹㅈㄹ 거리더니
    똑같이 복수하니까 지 손주 잠 못잔다고 존나 역발광하던데.
    윗 집 바로위가 옥상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함.
    시끄러울 때 마다 올라가서 아령 떨궈줄 준비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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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아저씨 2018/05/23 23:19

    좀 이해가 간다.... 평일 일끝나고 토요일 오전에 꿀같은 늦잠자고 있으면 윗집에서 꼬맹이들 3명이서 뛰당기는데 미칠것 같다... 남자애들인줄 알았는데 여자애들이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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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5/23 23:22

    차나리 망치로 존나 쾅쾅쾅쳐대서 부모 내려오게 만든 후 존나 쳐싸우고 같이 경찰서간 썰이면 내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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