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2월 1급전범 DJ 히데키가 일억총옥쇄를 부르짖음
전국민이 죽창으로 무장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걸 본 한 기자가 이건 잘못된 생각이라면서 ‘죽창으로 비행기를 떨어트릴 수는 없다! 전투기, 그것도 태평양 바다를 누빌 함재기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맞는 말을 하고 미군이 올 예상로를 보여주면서 해군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는데
DJ 히데키는 해당 신문(마이니치 신문)을 휴간시켜버리고 기자 신묘 타케오(38세)에게 입영영장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해군과의 연줄로 인해 끌려가 옥쇄당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이걸 죽창사건이라고 함.
요약: 병크를 문제삼으면 보복하는 갓본
다 좋은데 DJ 히데키라고 하니까 " DJ DJ Pump this party!" 라고 써야 할 것 같다
보니까 기자도 뭐 단순한 민간기자가 아니라 해군과 연이 있어서 청탁원고 써준거네
똑똑한 일본인을 보곤 만에하나 일본인이 진실에 눈을 뜨는걸 막기위한 책략
실상은 오랜 기간 해군측 기자였던 신묘 타케오에게, 친하게 지내던 해군성 보도부장 쿠리하라 에츠조(栗原悦蔵)소장이 슬쩍 '육군을 비판하고 태평양 전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써 달라'고 청탁을 한 것이 그 배경이었다. 유력 신문의 해군담당 수석기자, 그리고 해군성의 보도부장이라는 두 사람의 관계로 일은 일사천리에 진행되었다. 당시 모든 기사는 검열통제를 받았으나, 수석기자급은 정부 및 군과 친밀하게 지냈기 때문에 검열을 피할 수 있었다.
나무위키켜라
미군이 대군을 상륙시킬만한 항구가 있는곳이 얼마안되니까
차라리 저때 다 옥쇄해서 사라졌으면
기자 상태가? 뭔디 예상경로까지 알고있냥?
미군이 대군을 상륙시킬만한 항구가 있는곳이 얼마안되니까
해군과 연줄이 있었음.
해군 종군 기자를 해서 군면제였는데 재입대시키려고함
다 좋은데 DJ 히데키라고 하니까 " DJ DJ Pump this party!" 라고 써야 할 것 같다
그와는 별개로 일제 수듄...
도조 씨, 이 항복 싸인회의 분위기를 띄워주시죠
김X중 히데키라니...
똑똑한 일본인을 보곤 만에하나 일본인이 진실에 눈을 뜨는걸 막기위한 책략
보니까 기자도 뭐 단순한 민간기자가 아니라 해군과 연이 있어서 청탁원고 써준거네
실상은 오랜 기간 해군측 기자였던 신묘 타케오에게, 친하게 지내던 해군성 보도부장 쿠리하라 에츠조(栗原悦蔵)소장이 슬쩍 '육군을 비판하고 태평양 전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써 달라'고 청탁을 한 것이 그 배경이었다. 유력 신문의 해군담당 수석기자, 그리고 해군성의 보도부장이라는 두 사람의 관계로 일은 일사천리에 진행되었다. 당시 모든 기사는 검열통제를 받았으나, 수석기자급은 정부 및 군과 친밀하게 지냈기 때문에 검열을 피할 수 있었다.
나무위키켜라
그리고 그 쪽바리 군바리 정신을 이어
'전 국토의 병영화'
를 주장하던 쪽바리 군바리 출신 인간이 하나.
'어디서 사내놈이 머리를 기르고 다녀?'
그나마 기자도 븅신인게 44년 때는 해군 다 털렸는데 무슨 해군의 중요성이야.
군부정부가 되면 위험한 이유지. 군정권에서 전쟁패배는 인생끝이라는 뜻이다보니
걍 전쟁에 지느니 전국민 총동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왕왕잇다고 하드만.
이렇게해서 어떻게든 이기면 다행이고 지면 지 인생은 어차피 끝이니까.
난 일본이 너무너무 좋다. 그래서 일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