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에 대하여 JTBC는 일단 본사 소속 pd 탐사 보도를 먼저~ 고 장자연 배우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리스트 철저하게 조사해야!! 친일파 방가들 다 몰락했으면~
댓글
디모데2018/03/11 07:42
이걸 보면 좀 역겨워요
그라믄안돼2018/03/11 07:44
하늘에서 꼭 복수하길..
epixaban2018/03/11 07:52
전기상....
혹등고래2018/03/11 09:17
손석희는 저런거 관심없지?
너의곁으로2018/03/11 09:23
드러워 죽겠네
여름조아2018/03/11 09:44
손구라사장..
미투운동은 니네 회사부터 하시길..
밀키스2018/03/11 09:45
손석희는 뷔페식 좋아해서 글쎄요..
frdvid2018/03/11 09:46
롯데는 도대체 나쁜쪽으로 안끼는데가 없네
고놈참2018/03/11 09:54
근데 왜 jtbc만 까나요? 나머진 다 은퇴하고 jtbc에만 있나요?
┭┮_┭┮ㆀ2018/03/11 10:04
고놈참// 미투에 앞장서는 1등주자 JTBC가 앞장서야 다른 언론사가 따라오겠죠?
아래위옆2018/03/11 10:17
고놈참// 미투에 관한 손석희 앵커브리핑 들어 보면 저 피디는 당연히 기사감 되는대요
감자탕돌2018/03/11 11:24
손석희 소신대로면 매장시켜야할 대상이죠
allesneu2018/03/11 11:45
지금 미투운동하는 식이면 이 사람들은 왜 그냥 넘어가는지 이상하긴 합니다
미투운동이 성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
개인적으로는 박정희를 그냥 두고는 미투고 뭐고 웃기는 일같기도 합니다만
지금 몇몇 빼고는 잔챙이만 건드리고 미투놀이나 하는 수준에
엉뚱한데 악용이나 되고 도대체 뭘위한 미투인지 짚고 넘어가야할 시점
리바이던2018/03/11 12:00
천벌 받기를
라르손2018/03/11 12:10
전기상은 얼마전에 죽었죠
자유일본당2018/03/11 13:26
저넘들부터 수사해야~
미로릭2018/03/11 13:28
메갈룸이 이런걸 보도할리가 ㅋㅋㅋㅋㅋ
Bartleby2018/03/11 14:05
뉴스룸이 장자연 사건 팔 것 같던데...
얼마전에 장자연 사건 다룬적 있었음
기영둥이2018/03/11 14:23
저러면서 지들은 고상한척ㅋ
신부2018/03/11 14:25
손병준, 90년대턴가 아침프로 수염기르고 나오던 그사람인가요
i시리즈2018/03/11 14:46
전기상 은 천벌받았잖아요
르빠겐조2018/03/11 15:10
내가 이번 미투에 코웃음치는 큰 이유죠.
사실 방송연예계가 제일 구릴텐데 지들끼리 막아주느라 조용함 ㅋ
고놈참2018/03/11 16:19
아래위옆// 왜 jtbc'만' 까냐는 겁니다
allesneu2018/03/11 16:57
손석희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고 미투를 주도하고 있으니까
이런 식의 접근이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미투를 막으려고 억지를 부리는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미투운동을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손석희의 jtbc가 한발짝 앞서 나가면 다 따라가게 되어있죠
헝글네임드2018/03/11 17:54
근데 이건 장기적 관점에서 손석희로 대변되는 JTBC를 민주세력과 분리시키려는 작전은 아닐까요?
사피엔스212018/03/11 21:24
남의 불륜이나 생방송하지말고 장자연 사건 파해쳐라
뱃고동2018/03/11 21:45
어휴,,정말 역겨운 것들,,,
얼레얼레2018/03/11 22:13
신격호라니....영감 참....
제디2018/03/11 22:22
이게 진짜 터져야죠!!
푸른바람072018/03/11 22:25
내로남불 jtbc..
워킹매냐2018/03/11 22:26
장자연리스트에 나온 사람 인간취급 안해줄랍니다.
그냥 유서대로 악마쥬 ㄷㄷㄷㄷ
블루멘탈2018/03/11 23:06
개색희네.
오늘의계단2018/03/11 23:56
사실이면 나쁜놈이긴 한데..JTBC만 깔 일인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런간데
텔레만2018/03/12 01:23
[리플수정]오늘의계단// 이거 JTBC 항의한 분 있는데 차단 당했습니다. 모를리가 없죠.
텔레만2018/03/12 02:19
http://www.ddanzi.com/free/505405441
03.05 월요일.
JTBC 보도국 02- 751-6001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 JTBC에 근무중인걸로 안다.
직원 : 누구인가?
저 : 전창근 PD다. KBS에 있다가 2016년에 이직한 걸로 안다. 요즘 미투운동 열심히 보도되던데 도저히 믿기 힘들다.
JTBC의 공식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관련 부서로 전달하겠다. 개인적으로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JTBC 제작1국 (드라마) 02-751-6449
저 : 전창근 PD님이 정직원으로 근무중이라던데 맞나?
직원 : 맞다. 무슨 일 때문인가?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던데 그곳으로 이직했다. 몰랐을리가 없다. 제작1국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기다려 달라. (수화기 내려놓고, 잠시 후)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답변이 곤란하다.
03.08 목요일.
보도국.
제 번호를 차단했는지 연결 안됨. ㄷㄷㄷ
제작1국.
직원 :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바란다. 거기서 답변 줄 것이다.
저 : 제작1국에서 답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다 로 해석하면 되는가?
직원 :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다.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하라.
이후 시청자참여실로 전화했으나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
시청자참여실에서 내용 전달한다는 부서가 제작1국이니 제작1국에서 답변하는 것이 맞음요.
이걸 보면 좀 역겨워요
하늘에서 꼭 복수하길..
전기상....
손석희는 저런거 관심없지?
드러워 죽겠네
손구라사장..
미투운동은 니네 회사부터 하시길..
손석희는 뷔페식 좋아해서 글쎄요..
롯데는 도대체 나쁜쪽으로 안끼는데가 없네
근데 왜 jtbc만 까나요? 나머진 다 은퇴하고 jtbc에만 있나요?
고놈참// 미투에 앞장서는 1등주자 JTBC가 앞장서야 다른 언론사가 따라오겠죠?
고놈참// 미투에 관한 손석희 앵커브리핑 들어 보면 저 피디는 당연히 기사감 되는대요
손석희 소신대로면 매장시켜야할 대상이죠
지금 미투운동하는 식이면 이 사람들은 왜 그냥 넘어가는지 이상하긴 합니다
미투운동이 성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
개인적으로는 박정희를 그냥 두고는 미투고 뭐고 웃기는 일같기도 합니다만
지금 몇몇 빼고는 잔챙이만 건드리고 미투놀이나 하는 수준에
엉뚱한데 악용이나 되고 도대체 뭘위한 미투인지 짚고 넘어가야할 시점
천벌 받기를
전기상은 얼마전에 죽었죠
저넘들부터 수사해야~
메갈룸이 이런걸 보도할리가 ㅋㅋㅋㅋㅋ
뉴스룸이 장자연 사건 팔 것 같던데...
얼마전에 장자연 사건 다룬적 있었음
저러면서 지들은 고상한척ㅋ
손병준, 90년대턴가 아침프로 수염기르고 나오던 그사람인가요
전기상 은 천벌받았잖아요
내가 이번 미투에 코웃음치는 큰 이유죠.
사실 방송연예계가 제일 구릴텐데 지들끼리 막아주느라 조용함 ㅋ
아래위옆// 왜 jtbc'만' 까냐는 겁니다
손석희가 그만큼 영향력이 크고 미투를 주도하고 있으니까
이런 식의 접근이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미투를 막으려고 억지를 부리는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미투운동을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손석희의 jtbc가 한발짝 앞서 나가면 다 따라가게 되어있죠
근데 이건 장기적 관점에서 손석희로 대변되는 JTBC를 민주세력과 분리시키려는 작전은 아닐까요?
남의 불륜이나 생방송하지말고 장자연 사건 파해쳐라
어휴,,정말 역겨운 것들,,,
신격호라니....영감 참....
이게 진짜 터져야죠!!
내로남불 jtbc..
장자연리스트에 나온 사람 인간취급 안해줄랍니다.
그냥 유서대로 악마쥬 ㄷㄷㄷㄷ
개색희네.
사실이면 나쁜놈이긴 한데..JTBC만 깔 일인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그런간데
[리플수정]오늘의계단// 이거 JTBC 항의한 분 있는데 차단 당했습니다. 모를리가 없죠.
http://www.ddanzi.com/free/505405441
03.05 월요일.
JTBC 보도국 02- 751-6001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 JTBC에 근무중인걸로 안다.
직원 : 누구인가?
저 : 전창근 PD다. KBS에 있다가 2016년에 이직한 걸로 안다. 요즘 미투운동 열심히 보도되던데 도저히 믿기 힘들다.
JTBC의 공식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관련 부서로 전달하겠다. 개인적으로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JTBC 제작1국 (드라마) 02-751-6449
저 : 전창근 PD님이 정직원으로 근무중이라던데 맞나?
직원 : 맞다. 무슨 일 때문인가?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던데 그곳으로 이직했다. 몰랐을리가 없다. 제작1국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기다려 달라. (수화기 내려놓고, 잠시 후)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답변이 곤란하다.
03.08 목요일.
보도국.
제 번호를 차단했는지 연결 안됨. ㄷㄷㄷ
제작1국.
직원 :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바란다. 거기서 답변 줄 것이다.
저 : 제작1국에서 답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다 로 해석하면 되는가?
직원 :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다.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하라.
이후 시청자참여실로 전화했으나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
시청자참여실에서 내용 전달한다는 부서가 제작1국이니 제작1국에서 답변하는 것이 맞음요.
30년전 성추행 20년전 성희롱도 파면서 성접대 자살사건은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