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RX1 초기형으로 잘 버텨왔으나, 결국 동경하던 라이카로 오게 되었습니다어제 충무로 반도카메라에 가서 들고 왔습니다초점 맞추는것도 생소하고, 카메라도 생각보단 무겁고이래저래 한동안 적응기를 혹독하게 거쳐야 할 것 같지만그게 또 엄청 기대되기도 합니다. Leica M10 + Summilux 35mm (광복 70주년 한정판)으로 라이카 시작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은 조합이시네요 (저는 블랙바디에 한정판 룩스가 아니기는 하지만...)
나름 몇 년간 여러 렌즈 바디 써보고 최적이라 판단한 조합인데
현명하게 한 방에 가셨네요
즐거운 라이카 사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앗 같은 조합이시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노력하겠습니다 ^^
와~~ 시작이 화려합니다. ^^ 축하드리구요~ 좋은 작례많이 담으시고 많이 보여주세용
감사합니다. 배터리 충전 후 출근해서 한두장 찍어봤는데
역시 라이카는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것 같아 약간 슬퍼졌습니다
연습 많이 해서 사진도 올려보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