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쯤 구입한걸로 아는데 정확힌 모르겠네요. 아직 사운드도 빵빵하고 작동 잘됩니다
어렸을때 이걸로 라디오듣다가 최신가요 녹음도 많이 했구요...(라디오 들을시 뒤에선을 만져야함...지직거림)
테입에서 cd로 넘어갈때도...몰랐는데 cd넣는게 있어서 꾸준히 사용 했구요...
전 요즘 사용안하지만 어무이가 술드시고 가끔 LP판으로 음악 들으십니다
音란마신2018/03/08 01:35
몇년전까지만해도 20년 넘은 전자레인지 쓰고있었는데... 엄마가 고장나서 내다버렸다고 들었어요.
(저는 서울살고 엄마가 경주살아서 소식만 들었음...)
솜사탕별사탕2018/03/08 02:01
밑에는40년대 레코드판 커팅기,위에는50년대 진공관 전축입니다 둘다 작동짱짱 내가짱!ㅋㅋ
lSehnsuchtl2018/03/08 03:54
초창기 닌텐도부터 플스4까지 게임기들..
그런데 위에 조상님들 년배엔 많이 부족하네요.
sunggp1352018/03/08 09:08
오랜된 만화책, 시집 이런거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엄청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그렇다네요. 경매시장에서 들음.
onizukastyle2018/03/08 09:19
저도 탑승해 봅니다.
제발님2018/03/08 10:29
근데 에어컨이 그렇게 오래된거면 전기 많이 안먹나요?
스톰마스터2018/03/08 11:38
이 사람들 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지?
felluca2018/03/08 12:23
50년 넘었고 작동 쌩쌩합니다.
실제 매년 여름 사용중임.
더 놀라운것은 한번도 고친적이 없다는것.
기간 및 실사용 기준으로 치면 뛰어넘을 작품은 없지않을까싶네요 ㅎㅎ
미제 , 특히 예전 미제 최고!
평화사랑2018/03/08 12:26
86년발행,,안이 누~~런시집,,30년전 샀는데
당시 1천원,,
딸내미가 이제 좋아하며 수시로 꺼내봄
조작금지2018/03/08 12:28
85년도.. 저랑 동갑이네요ㅎㅎ
M452018/03/08 12:29
골드스타 냉장고 !
삐삐번호가 적혀있어용ㅋㅋㅋ
r2df0e1gh72018/03/08 12:29
16년된 Dios 냉장고 얘기하려다 여기 댓글보고 접음 ㅋㅋ
앙리브레송2018/03/08 12:33
저희 할아버지께서 일본에서 가져오신 네쇼날(현 파나소닉) 청소기입니다. 60년대 모델로 추정인데 아직도 집에선 잘 빨려서 현역입니다.
Sarasate-2018/03/08 12:50
여기 골동품까페인가요?
우기기기2018/03/08 13:02
다리미
앙앙잉잉2018/03/08 13:04
부모님이 80년대에 사용하셨던 금성 CD,카세트 플레이어... 라디오도 됩니다
Hockney2018/03/08 13:38
퇴근 후에 84년생 전자렌지를 올리겠습니다.
Farmer2018/03/08 14:40
할머니집에 가면 8-90년대 전자기기도 많은데...
프리마가 85년생...ㄷㄷ
BadTaste2018/03/08 15:08
가전제품은 아니지만
1973년식 메사부기 앰프.
뒷면에 Son of Mesa Boogie라고 적혀있어요.
볼륨 4올리면 바로 주민신고.경찰 출동.
BLANCMAIN2018/03/08 15:09
94년 제조 대우탱크 전자렌지는 내밀지도 못하겠네요
오늘도사랑해2018/03/08 15:21
조상님들의 건재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ㅠㅠㅠ
진지진지해2018/03/08 15:33
와 박물관에 갈 법한 물건들이 집에ㄷㄷ
동탄김무스2018/03/08 15:37
가전은 아닌데 오래된 책은 있네요 1948년인가 언제가 것인듯 합니다
담배는디스2018/03/08 16:33
지난 주 이사 갈려고 벽장 정리하다 나온 워크맨
플스1은 버리고 기념삼아 워크맨만 남겨둠..
시커먼 아이와 쓰다 이걸 보니 디자인 갑이었는데
아직도 다자인 좋아 보인다는
우와 ㅎㅎ골드스타...
아직도 얼은 고기 잘 썰어집니다 ㅎㅎ
비트코인이 뭐에요?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ㅜㅜㅜ
우리집만 초가집인거야???ㅜㅜㅜㅜ
숨은 골동품들 컴온컴온
가전제품이요 이사람들아!
몇천년 전에 만들어진건데 아직도 전기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1960년대 만들어진 그룬딕 진공관 라디오라네요~!
골동품 가게에서 주워서 고쳤대요.
소리도 엄청 따뜻하구요, 아직도 잘 작동해요.
할아버지댁 사용중 전화기
10MB, 5.25인치 HDD입니다.... 대략 1980년대 중반쯤 물건인걸로
이길수가없다...
위에것들 끝판왕들 아닌가요?ㅋㅋ
창고에있는 아남전자 오디오를
찍으려다 반성하네요ㅋㅋ
88년도 쯤 구입한걸로 아는데 정확힌 모르겠네요. 아직 사운드도 빵빵하고 작동 잘됩니다
어렸을때 이걸로 라디오듣다가 최신가요 녹음도 많이 했구요...(라디오 들을시 뒤에선을 만져야함...지직거림)
테입에서 cd로 넘어갈때도...몰랐는데 cd넣는게 있어서 꾸준히 사용 했구요...
전 요즘 사용안하지만 어무이가 술드시고 가끔 LP판으로 음악 들으십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20년 넘은 전자레인지 쓰고있었는데... 엄마가 고장나서 내다버렸다고 들었어요.
(저는 서울살고 엄마가 경주살아서 소식만 들었음...)
밑에는40년대 레코드판 커팅기,위에는50년대 진공관 전축입니다 둘다 작동짱짱 내가짱!ㅋㅋ
초창기 닌텐도부터 플스4까지 게임기들..
그런데 위에 조상님들 년배엔 많이 부족하네요.
오랜된 만화책, 시집 이런거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엄청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그렇다네요. 경매시장에서 들음.
저도 탑승해 봅니다.
근데 에어컨이 그렇게 오래된거면 전기 많이 안먹나요?
이 사람들 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지?
50년 넘었고 작동 쌩쌩합니다.
실제 매년 여름 사용중임.
더 놀라운것은 한번도 고친적이 없다는것.
기간 및 실사용 기준으로 치면 뛰어넘을 작품은 없지않을까싶네요 ㅎㅎ
미제 , 특히 예전 미제 최고!
86년발행,,안이 누~~런시집,,30년전 샀는데
당시 1천원,,
딸내미가 이제 좋아하며 수시로 꺼내봄
85년도.. 저랑 동갑이네요ㅎㅎ
골드스타 냉장고 !
삐삐번호가 적혀있어용ㅋㅋㅋ
16년된 Dios 냉장고 얘기하려다 여기 댓글보고 접음 ㅋㅋ
저희 할아버지께서 일본에서 가져오신 네쇼날(현 파나소닉) 청소기입니다. 60년대 모델로 추정인데 아직도 집에선 잘 빨려서 현역입니다.
여기 골동품까페인가요?
다리미
부모님이 80년대에 사용하셨던 금성 CD,카세트 플레이어... 라디오도 됩니다
퇴근 후에 84년생 전자렌지를 올리겠습니다.
할머니집에 가면 8-90년대 전자기기도 많은데...
프리마가 85년생...ㄷㄷ
가전제품은 아니지만
1973년식 메사부기 앰프.
뒷면에 Son of Mesa Boogie라고 적혀있어요.
볼륨 4올리면 바로 주민신고.경찰 출동.
94년 제조 대우탱크 전자렌지는 내밀지도 못하겠네요
조상님들의 건재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ㅠㅠㅠ
와 박물관에 갈 법한 물건들이 집에ㄷㄷ
가전은 아닌데 오래된 책은 있네요 1948년인가 언제가 것인듯 합니다
지난 주 이사 갈려고 벽장 정리하다 나온 워크맨
플스1은 버리고 기념삼아 워크맨만 남겨둠..
시커먼 아이와 쓰다 이걸 보니 디자인 갑이었는데
아직도 다자인 좋아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