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형 마트에서는
재고조사 할때
많은 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 로봇은 사람 수십명이 할 일을
머리 위 3d 카메라로
혼자서 돌아 다니며 자동으로 스캔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 함
거기다가 마트직원들도 조차 해당 부서가 아니면
어느 제품이 어느위치에 있다고
정확하게 다 아는 경우는 드문데
이 로봇은 수천가지 수만가지 물건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면 한번에 답변 가능
현재 대형 마트에서는
재고조사 할때
많은 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 로봇은 사람 수십명이 할 일을
머리 위 3d 카메라로
혼자서 돌아 다니며 자동으로 스캔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 함
거기다가 마트직원들도 조차 해당 부서가 아니면
어느 제품이 어느위치에 있다고
정확하게 다 아는 경우는 드문데
이 로봇은 수천가지 수만가지 물건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면 한번에 답변 가능
도서관에도 저거 있었으면 좋겠다
이용자가 책 이상한데다 꽂으면
그거 찾으려고 전 서가 다 유별정리 해야되는데
저런거 있었음 좋겠음
2000년대 초엔 저걸 상품 포장지마다 RFID칩 넣어서 하려고 했는데
AI 발전하니까 로봇 한 대로 끝나버리네
도서관이 더 효율이 좋겠는데?
재고는 뒤의 상품까지 파악해야 되는데
도서관은 책 뒤에 책을 숨기는 경우는 없으니
좀 더 저렴한(?)기계로도 되니까 존나좋네
요즘 대다수의 시립도서관들은 책에 RFID 박아넣으니까
충성충성충성!!!!
충성충성충성!!!!
역시 문과는 답이 없다. 이과라도 가야 저런거 관리하는걸로 취업이라도 하지
저 로봇에 필요한 인간을 생각하는 휴머니티는 문과가 가르친단 말입니다!!
경영진 : 인간? 노예겠지. 받아라 채찍!
개쩐다 완전 미래미래하네
좋네
평창에서 이것저것 알려주던 로봇 엄청 좋아보였는데
도서관에도 저거 있었으면 좋겠다
이용자가 책 이상한데다 꽂으면
그거 찾으려고 전 서가 다 유별정리 해야되는데
저런거 있었음 좋겠음
저거 하나면 유별정리 효율 개좋아지겠네
도서관이 더 효율이 좋겠는데?
재고는 뒤의 상품까지 파악해야 되는데
도서관은 책 뒤에 책을 숨기는 경우는 없으니
좀 더 저렴한(?)기계로도 되니까 존나좋네
도서관도 책에 전자칩 있는경우 있으니까 저런 로봇으로 되긴 될듯
요즘 대다수의 시립도서관들은 책에 RFID 박아넣으니까
2000년대 초엔 저걸 상품 포장지마다 RFID칩 넣어서 하려고 했는데
AI 발전하니까 로봇 한 대로 끝나버리네
예전에 국제특송 업체들어서 쓰는 것 봤는데 더 활성화 됐나보네
그렇다! 노조같은거도 없이 수십명 일하는 기계를 쓰지 굳이 사람을 쓸 이규가 없다
이거 미국 애니 킴파서블에 나왔던거 같은데
이게 만민이 백수로 가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다
뜯고 먹고 가는놈들이 버린건 구분 못하겠네
뭘해야 일자리 안뺏길까
싫다 이런건...
이렇게 일자리가 또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