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참새가 수영하는 걸 부러운듯이 지켜보던 동박새.
큰맘먹고 물에 얼굴을 갖다댔지만 너무 차가워서 날아오르고맙니다.
끼약호우우ㅜ우ㅜ우ㅜㅇ우!!!!!
한겨울에 참새가 수영하는 걸 부러운듯이 지켜보던 동박새.
큰맘먹고 물에 얼굴을 갖다댔지만 너무 차가워서 날아오르고맙니다.
끼약호우우ㅜ우ㅜ우ㅜㅇ우!!!!!
동박새 빳다죠쉬바
저 참새는 러시아 갔다온 참새냐
어케버티는겨 ㅋㅋ
"아 시원하다~~"
"시원하다면서!!"
ㅋㅋㅋ 귀여워
동박새 빳다죠쉬바
귀엽다 ㅋㅋㅋㅋ
목욕빳따죠 쉬바!
ㅋㅋㅋ 귀여워
참새의 잔다르칸을 너무 얕봤군
"아 시원하다~~"
"시원하다면서!!"
졸춥!
저 참새는 러시아 갔다온 참새냐
어케버티는겨 ㅋㅋ
또속냐 박새야!
참새가 진짜 귀여워..
뭔가 대중탕 열탕에서 '어~ 시원하다~'를 하는 아버지 따라 들어간 어린 아들 느낌임. ^^
일본인가보다. 한국의 겨울은 추워서 참새도 목욕안해. 그래서 겨울 참새는 거무튀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