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과목 선생님들 모두 요주의 학생으로 지목
어떤 보살이 둘째가 중학교 2달 못다닐거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초5학년때 처럼 다른애들이 건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고 마눌이가
뜬금없이 "운영위원회 활동이라도 할까?" 하길레
그딴거 하지말고 어떤 자게이가 추천하든데
문신삼촌 두명 붙여서 주기적으로 같이 등하교
시켜보자고 했네요.
효과가 있을라나 모르겠고..
마 중학교 안보낼 수 있으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ttps://cohabe.com/sisa/5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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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있을때 고소하면 아무도 안건드려요 봐주니까 호구잡히는거
애들이 건들면 치고박고 하는건가요?
아이 불만이 뭔지
아이랑 잘 이야기 해보세요
작은가요???
태권도 같은 운동을 가르쳐 보세요.
운동도 같이 하시고.
자심감이 많이 부족해서 위축되는건 아닌지..
애들이 괴롭혀서요? 아님 애들을
괴롭혀서요..??
뭔 말인가요..??
애들이 건들어서 싸움이 잦은거 같다는 말 같은데요
아들 문제인것 같은데, 왜 남탓을 하시는지
......
"어떤 보살이..."에서 보살은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학부형 말씀이신지...
그리고 "요주의 학생..."이라는 게, 요즘 군대로 치자면 관심사병같은 걸로 이해하면 되는건지요?
주어가 명확하지 않아서 좀 힘들어서요.
어떤보살이라함은 점집 같은데 말한듯 한데 보통 그런말 던지사람이 해답도 알고있는건데.. 뭐 자식 포기하실건가요ㅡㅡ
보살....은 점쟁이 이야기 같네요. 관상 보신 듯
아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전 글로 봤을 땐, 의사 선생님이나 한의사 선생님같이 보여서, 점집 그런 건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어쨌든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쌈좀 하나보네요
문신삼촌 효과직빵여 ㅎㅎ절대안건듬
내가 난독증이있는건지..
폭력의 가해자라는건지 피해자라는건지 전혀이해가 안되는 글이네요
내용보니 폭력가해자인거 같은데 문신 2명 추가라...흠..대체 뭐하자는건지.
도대체 뭔 내용임? 도움 혹은 조언을 구하는 글이라면 최소한 알아먹게는 쓰셔야...
민폐같은데 다른친구들을 위해 중국유학 추천..
밥상머리 교육이 시급합니다
부즌자즌이라꼬 걸 써는 꼴얼 보아하이 아덜이라고 밸수 있겠넝교? 그지요?
대안학교도 요즘 잘 되있어요
나름 유명한곳도 있고~ 일반아이들과 힘들다면 그쪽도 생각해 보세요
각 과목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했으면 피해자보다는 가해자일 확률이 더 큽니다. 보통 이런경우 정황증거가 대부분이라 가해의심 학생 학부모에게 해당학생의 가해의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기 때문에 주의하라고만 애둘러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글쓴분의 자녀가 문제가 잦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인 것일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추상적인 글에
대꾸도 없으니 모르겄네.
중학교 가자마자
선생들이 찍었으면
그건 본인잘못이 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