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저는 거대한 설탕의 산을 봤습니다.
여왕님과 그의 충실한 부하들은 노랜드의 말을 믿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중에 함정에 걸리고 다른 곤충과 싸우는둥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노랜드의 말에따라 도착한 곳에는 설탕 부스러기조차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네가 여왕을 우롱했구나 노랜드!
노랜드는 그렇게 사형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 설탕은 분명 하늘로 사라진거야!
노랜드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멈추지 못한 것입니다.
여왕님 저는 거대한 설탕의 산을 봤습니다.
여왕님과 그의 충실한 부하들은 노랜드의 말을 믿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중에 함정에 걸리고 다른 곤충과 싸우는둥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노랜드의 말에따라 도착한 곳에는 설탕 부스러기조차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네가 여왕을 우롱했구나 노랜드!
노랜드는 그렇게 사형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 설탕은 분명 하늘로 사라진거야!
노랜드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멈추지 못한 것입니다.
개미들은 그 말 믿어줌
그래서 설탕 나올때까지 전부 구석구석 뒤짐
그리고 여왕은 수색대를 곳곳으로 파견했습니다
.
고맙다 바퀴벌레......있었던거지?...각설탕은!
그리고 여왕은 수색대를 곳곳으로 파견했습니다
개미들은 그 말 믿어줌
그래서 설탕 나올때까지 전부 구석구석 뒤짐
야생환경에서도 여기 있다 라고 보고해도 그새 바람에 날아가거나 큰 동물들이 밟거나 차거나 해서 옮겨버리는 일이 흔할테니 일단 믿어주자로 진화한걸지도
모두 힘을 합쳐서 설탕을 뺐어간 거인을 설탕보다 더 맛있는 고기덩이로 만들어야지
근데 나도 해보고싶다
고맙다 바퀴벌레......있었던거지?...각설탕은!
노랜드라길래 일베벌레가 적은글인줄알앗네
일상생활 가능?
.
설탕향은... 있었어...!
와 ㅋㅋ 발상쩐다
두 ---- 둥!!!!!!
근데 개미이름이 왜 노랜드야? 그런 개미 캐릭터가 있나?
원피스 패러디일껄?
원피스 안 봐서 몰랐네... 땡큐
원피스에 나오는 모험가임.
황금이 잔뜩 있는 도시가 있는 섬을 발견해서 거기 사람들이랑 친해진 다음 돌아가서 왕한테 보고하니까 왕이 황금에 눈이 멀어 다시 옴. 근데 황금도시와 섬 일부가 사라짐.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처형. 죽으면서 "섬이 가라앉은걸거야!"하고 죽는데 사람들이 끝까지 거짓말한다고 비웃음.
후손중에 하나가 그 자리에서 해저발굴중인데 금으로 된 유물을 찾아내고 하면서 거짓말 아닐거다 라고 함.
사실은 도시와 섬 일부 자체가 하늘로 솟아서 구름 위에 걸려있었던거임. "녹 업 스트림"이라는 하늘로 솟아오르는 물줄기에 섬 일부가 구름 위까지 날라간 것.
있었어!! 아저씨!! 거대한 각설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