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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보는 고구려 전도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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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찾으러 가야하는데
저 땅을 먹을수도 없지만 먹어서도 안됨.
저 땅에 사는 중국인만 몇억명은 될듯.
중국이 저 땅 준다고한들
한국이 좋다고 덥석 무는 순간
한반도는 이미 중국인이 점령.
너무 나갔네.ㅋㅋㅋㅋㅋ
아따 거창하다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해도 어느정도것해야
사회과부도에서도 저정도로 나온걸로 기억....
같이미친건가요 ㅋㅋㅋㅋㅋ
국뽕은 온몸으로 느껴야.....
연변에 큰 호수가 있네요.
저 호수는 지금도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국경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 고구려가 원나라 보다 더 컸다고 해보시죠? ㅋ
??????????????????삼국시대에 이미 일본이 한반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건 정말 아무리 우리위주의 역사해석이라해도 병신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 유럽까지 정벌했다고 할듯.....
삼국시대엔 왜국이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삼국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국력이 강하지 못했죠. 일본이 삼국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말은 일본이랑 뉴라이트 애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이랑 별반 다를 것이 없어요.
시대가 다른디.. 역사시간에 주무셨나
고구려역사는 게네들이 우리보다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쪽발이들이 만든 식민지사관론입니다. 즉 니들은 약하고 열등하니 우리의 보호를 받아야되다는..
왜 일본이 우리 조상이라고 하지 그러셔유, ㄷㄷㄷㄷ
이건 또 새로운 ㅂㅅ 등장??
ㅂㅅ ㅋㅋㅋ
네 다음 임나일본부설 신봉자 ㅋㅋ
중딩도 안믿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거도 대단
북한의 역사학은 학문이 아니라 프로파간다 도구임. 신뢰하면 안됨
뭐 아님말구 이런식인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우리가 잘못배웠을수도. 저렇다고 믿고 싶네요 고구려 화이팅
상상은 즐거운거죠 ㅋㅋㅋㅋㅋ
발...해?
발해+ 고구려 + 알파임 저 크기는
화끈하네.. -0-
흑수말갈도 고구려 복속 민족이었으니 전혀 근거없진 않아요... 흑수가 캄차카 반도로 흐르는 아무르 강이니... 그 지경까지일 수 있어요...
흑룡강...
흑룡강 = 아무르강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주게
내 유럽과 이집트까지 고구려의 영토를 넓혀 보겠네
부칸은 최초 통일왕국을 고려로 가르침
고려의 영토라고 해 봤자 통일신라의 영토와 크게 차이 나지도 않는데 말이죠
신라와 발해로 나눠졌으니 틀린말은 아니죠
사실 당시 북쪽의 경계라는 게 있을리가 없음
위로 다른 왕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배 아래 있는 주민들이나 민족들이 수렵하러 가다 가다 보면
북쪽일텐데
국경이 따로 없고 변방은 중앙의 통치권에서 매우 느슨한 지배를 받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죠
국경이라는건 과거역사를 토대로 현대에 만든거죠
저때는 큰 의미없습니다 더군다나 북쪽은 황무지라 그냥 버려진 땅이 많았구요 그래서 조선시대부터 연변으로 가 개척하는게 가능했구요
그래도 저지역까지 진출한 기록이 있다는거니까 엄청 강했다는거겠죠
저 지역에서는 쌀농사를 못 지어요. 쌀농사를 못 지으면 인구밀도가 낮을 수 밖에 없고요. 그래서 아무리 넓어도 별 의미가 없었어요 근대 전에는...
또한 신라와 백제가 땅은 작아도 산물이 풍부하고 인구가 많아서 쉽게 정복당하지 않았죠...
사실 저 지도도 별 관계없어요
삼국시대 저 땅은 불모지수준의 공유지거든요.
깃발꽂으면 자기땅.
아무도신경안씀
우리 국사책 이미지에요.,
전성기에 저정도 가능하구요
주체사상 어쩌고 저쩌고랑 북한 위치때문에 고구려 연구는 북한쪽이 훨씬 자료도 많습니다.
뭐 국뽕도 엄청나겠지만요.
제가 아는 고구려 영역과 비슷하네요.
우리나라는 좀 보수적으로 영토를 잡습니다.
659년인가....설인귀가 함락시킨 적봉진의 위치가 가장 서쪽의 튀어나온 부분이죠. 중국어로 츠펑으로 불리는 도시.
흑수 영역도 점유했다고 볼 수 있고요.
인구가 적어 점유가치가 떨어진다면 몽골이 점유했던 중앙아시아의 상당부분도 제외해야 하고 시베리아를 비롯해 티벳이나 캐나다, 호주 등도 마찬가집니다.
일본은 암초에다 콘크리트 부어서 자기 영토로 만드는데 효율을 따지는 건 너무 안일한 시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