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172387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

매드마우스 | 2025/12/01 20:37 8 735

[식객]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_1.jpg

[식객]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_2.jpg

[식객]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_3.jpg

[식객]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_4.jpg

[식객] 요즘 사람들은 이해 안 가는 에피소드_5.jpg

현 시대 반응: 겨우 그 정도 걸로 엄마 사업을?

오리지널을 아는 사람들 반응: 딸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저러겠냐

괜히 딸의 저 고백을 들은 엄마가

이 년아 딴 놈도 아니고 네가 어떻게 하고 분노하는 게 아니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쏟는 게 아님

사실 나도 오리지널 청국장 냄새는

맡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긴 함

슬리핑캣 2025/12/01 20:38
지금 우리가 먹는 청국장이 저기서 말하는 냄새안나는 균 뿌린 청국장이다
NTR의 악마 2025/12/01 20:38
요즘에 오리지널을 파는 곳이 있을까
쌈무도우피자 2025/12/01 20:40
요즘 청국장 냄새 강하다고 하지만 옛날에 비하면 많이 약하긴 함
솔직히 옛날에 각 식당에서 직접 띄워서 하던 시절 냄새는 사방 150m 밖까지 냄새가 났음
NTR의 악마 2025/12/01 20:38
요즘에 오리지널을 파는 곳이 있을까

(calQJb)
슬리핑캣 2025/12/01 20:38
지금 우리가 먹는 청국장이 저기서 말하는 냄새안나는 균 뿌린 청국장이다

(calQJb)
익명-DQ5MzU3 2025/12/01 20:40
볏짚과 콩만 써서 방에다 전기장판도 해봤고 지금은 건조기에다 매년 만드는데 그정도인가? 싶음

(calQJb)
12시 성방 2025/12/01 20:40
똥냄세 저리가라.
취두부 보다 더한 냄세.
그런 악취를 최소화 시키는 거면 오히려 좋은대 굳이 더 똥냄세 같이 만들려는 이유를 일 수가 없어.

(calQJb)
쌈무도우피자 2025/12/01 20:40
요즘 청국장 냄새 강하다고 하지만 옛날에 비하면 많이 약하긴 함
솔직히 옛날에 각 식당에서 직접 띄워서 하던 시절 냄새는 사방 150m 밖까지 냄새가 났음

(calQJb)
343길티스파크 2025/12/01 20:42
와! 청국장

(calQJb)
익명-TYxNTIz 2025/12/01 20:42
정말 청국장 삭힌홍어는 못먹겠다.

(calQJb)

글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