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포르쉐타고 남산 드라이브 하는 고등학교 2학년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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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0930
지난 68년 고교졸업 뒤 미국에 건너간 이들 자매 중 동생 희숙씨는 96년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계 여성 5백인' 에 뽑히기도 했다.
언니 정숙씨는 중국.북한.러시아 등을 오가며 기업자문 등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북.미 축구경기를 주선한 인물로 미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생각보다 더 거물이네
..???
저 시절에 자동차 그것도 포르쉐 타고 다니면
재벌집 집안이나 고위직 집안 출신임
프랑스도 한때는 독일이였으니까 ok
발음 자체가 프랑스식이 아닌데 ㅋㅋㅋ 저때는 도대체 뭘 어떻게 본거지
인터넷이 없어서 못 찾아봤나봥
나 포르쉐가 프랑스제인것도 몰랐어
나 포르쉐가 프랑스제인것도 몰랐어
..???
발음 자체가 프랑스식이 아닌데 ㅋㅋㅋ 저때는 도대체 뭘 어떻게 본거지
인터넷이 없어서 못 찾아봤나봥
프랑스도 한때는 독일이였으니까 ok
저때야 타고다니는 사람이 인터뷰딸때 이거 프랑스제예요 하면 기자는 그런가보다 할수밖에 없는 정보 수준이니까...
외국에는 모든사람이 포르셰를 몰고다닌다...(경악)
우리나라에 희씨도 있었구나 ㄷㄷ
쌍둥이라 성은 생략한게 아닐까
쌍둥이 자매라니깐 고씨를 생략했겠지..
고등학생 운전해도 돼? 나 면허없어서 잘 몰랐어
저 시절에 자동차 그것도 포르쉐 타고 다니면
재벌집 집안이나 고위직 집안 출신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0930
지난 68년 고교졸업 뒤 미국에 건너간 이들 자매 중 동생 희숙씨는 96년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계 여성 5백인' 에 뽑히기도 했다.
언니 정숙씨는 중국.북한.러시아 등을 오가며 기업자문 등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북.미 축구경기를 주선한 인물로 미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생각보다 더 거물이네
진명여고 쌍둥이... 윽 머리가
60년대 한국에서 저런 차면 찐부자네ㄷㄷ
모처 장관 딸이라도 됐나?
내 포르쉐 어딨어!
60년대 진명여고면 종로에서 살았다는건데 권력자 자녀였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우리나라가 의외로 해외여행 자유화 조차도 되게 늦었음을 생각해봐야 함.
외국 문물 당연히 여기는 당대 사람들? 우리가 생각하는 거 보다 아찔하게 상류계급임.
저시절 포르쉐는 앞부분이 뒷부분처럼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