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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동물 키우는 사람을 싫어해
다 그런건 아니다만 뭐가 우선순위인지도 모르고 이기적인 주인들이 너무 많아
저정도면 아동학대로
의사가 신고 가능하게 해줘야함
니 입으로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하면서 다 싫어한다는건 이상하지 않니
그럼 저 사람들이랑 다를 바가 없게 되지 않나
애완동물 키우면서 자식들 알러지는 신경안쓰는거 보면 좀 무서움
이거도 어떻게 보면 아동학대인데
냅둬 개가 더 중하시다는데
몰상식한 반려인때문에 다수가 고통받는 사회가 맞나싶음.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나도 저럴까봐..
이래서 내가 동물 키우는 사람을 싫어해
다 그런건 아니다만 뭐가 우선순위인지도 모르고 이기적인 주인들이 너무 많아
니 입으로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하면서 다 싫어한다는건 이상하지 않니
그럼 저 사람들이랑 다를 바가 없게 되지 않나
냅둬 개가 더 중하시다는데
저정도면 아동학대로
의사가 신고 가능하게 해줘야함
몰상식한 반려인때문에 다수가 고통받는 사회가 맞나싶음.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나도 저럴까봐..
애완동물 키우면서 자식들 알러지는 신경안쓰는거 보면 좀 무서움
이거도 어떻게 보면 아동학대인데
10년동안 무슨일이 있었길래 부모 양육태도가 이렇게 바뀐거지...
진짜 이런글 보면 내면의 무언가가 솟구친다
알러지가 생명에 직관되는 계열도 있는데
저건 아동학대 아니냐...
저 가족은 개를 맡길 데라도 있어서 그나마 사치스러운 고민이지
다른 가족과 연끊고 사는 부모가 저상황이 되면 힘들듯
자기 개가 아무리 사랑스러울지언정.
결국 개라는걸 왜모를까
부모잘못만나서 생지옥이네 잠도못자고 미친듯 가려울텐데
빈려동물 반려동물 하니까 진짜 지 반려인줄 아네;;
나도 개 키우지만 얘가 내 반려가 될 순 없지
자기배 아파 낳은 자식이 저런데 저런반응이라니...이건 개를떠나서 뭔가 결점이 확실한듯..
애는 대체 왜 만든거임 개랑 살면 될걸
지 배 아파 낳은 게 사람이 아니라 개라서 그런가 보죠 뭐
의사들은 지 밥그릇이나 챙기지 저런거 입법해달라고는 안하지..돈이 안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