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사법부와 판사들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의심

일단 조희와 천대엽 지귀연 등등의 판사들은 내란에 종사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말이 안되는 배정으로 재판을 지귀연에게 배당한 조희대는 기본이고 내란 재판을 무슨 가족오락관 진행하듯 가볍게 재판하고 윤석열을 한번 풀어준 지귀연도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천대엽은 거짓말한 부분도 상당수 있어보입니다.
김용현이 검찰에 자수하고 조희대가 무작위로 돌려서 지귀연에게 배당이 됐고 내란수괴의 주된 재판을 김용현의 재판에 얹어서 지귀연이 같이 재판을 한다??
내란수괴의 재판에 주요임무종사자의 사건을 병합하는게 아니라 반대로요??
판사들이 왜 이런짓거릴 할까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조희대와 지귀연은 윤석열의 전형적인 꽂아주기 인사와 어떤것에 대한 협박이나 보은을 받았을것으로 의심됩니다.
그럼 저기에 동조하는 판사들은 왜 그럴까??
이것도 조희대가 대법원장이니 추후 인사권에 대한 기대가 있을수 있겠고
또하나가 걱정스러운 부분인데 이건 삼권분립에 연관된 부분입니다.
지금 상황은 정상적인 사람이 봤을때는 자칭 보수 저 내란당새끼들의 몰락이 윤석열로 인해 확실시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윤석열로 인해 망한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긴 커녕 장동혁 김민수 같은 지도부를 만들어 극우로 완전히 돌아서며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저 판사들이 혹시 자신들이 애국한다는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보수가 궤멸되면 민주당 독재가 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판단을 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는겁니다.
민주당 독재가 되어선 안되죠.
근데 그건 저 내란당놈들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바로잡을 노력을 했을때 가능한겁니다.
만약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삼권분립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것을 저 판사들은 알아야할겁니다.
어쩌다 우리나라의 사법부까지 저 내란수괴와 같은편이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받게 된건지 판사들 스스로 돌아봐야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