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떼 봤다
다행히 29살에 30되기직전에
여친 만들고 아다까지 떼 보니 기분이 다르다
아다라 그러면 이상하게 볼거같아서
대학교때 해 봤다고 구라쳤는데 다행히 믿더라
그래도 하면서 아 처음인데 들키면 어쩌지했는데
역시 ㅇ동으로 배운게 헛 배운건 아니었다
내가 할 때마다 여친 다리 경련오는게 느껴지고
입술 깨물고 하는데
두번이나 갔다는 얘기듣고 나름 뿌듯하더라
근데 내가 지루인건지 여친이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거의 40~50분을 했는데
난 자극이 안오더라...
여친이 난 좋긴한데 자기는 원래 그렇게 오래 해?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
ja위만하면 섹 스할때 자극이 안올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진짠가..
내가 못싸니까 여친이 겁나 시무룩하더라
내가 그렇게 못하냐고
그리고 사실 내가 가장 기대했던건
펠라였는데
펠라 못 받겠더라 너무 간지러워서ㅋㅋㅋㅋ
그 숨이랑 따뜻한 느낌이 너무 간지러워서
한 30초만에 딴거 하자했다
원래 펠라가 일케 간지러운거냐?
여친 괴롭히는 포인트는 몇번 만져보니 알겠더라
여자들은 가슴 만지는거 딱히 걍 팔꿈치 만지는 느낌이라고
별 느낌없다던데
유륜 만져주니까 왤케 거기만 괴롭히냐고 좋아하더라
보지에 두손가락 넣어서 하는거 해 보고싶었는데
두손가락 안들어가던데?
한손가락만 넣어도 아파하더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여친 기분좋게 해주는 법
쓸대없는 지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넣어보자
언젠간 쓸모있더라
뭘또 이런걸 보고를 해
얼마나 좋앗으면 길게도 썻네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썻겠어...새벽이니 넘어가자 남자의정이있지
왜 반전이 없지?
뭘또 이런걸 보고를 해
난 갠적으로 저 모텔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싫었음
얼마나 좋앗으면 길게도 썻네
ㅊㅊ
텔 문은 왜 열어둠????
나 씻고 누워있고 여친이 씻으러 들어갔을 때 찍은거라
아니 외부문이 열려있는데..???
에...엗... 여친 소리 많이 질렀는데
설마 밖까지 다 퍼졌나;
그거 아냐 펠라가 섹1스보다 기분 훨씬좋음 ㄹㅇ 제대로 받아보셈
혼자할떄도 너무 큰 자극은피해봐
어
이런 생생한 성경험담이
여기 규정상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 밖에 안들어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썻겠어...새벽이니 넘어가자 남자의정이있지
ㄹㅇ ㅋㅋ 조용한 새벽이니까 ...
너무 천박해서 웃겨 ㅋㅋ
잘 안 풀어서 그래. 적응하면 하나씩 넣어야지
모텔 구수하네 10년전 느낌이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