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코스프레 시켜서 마케팅을 한 씹덕겜이 있었다. 그래서 이 광고를 보고 씹덕이랑 거리가 먼 유저들이 게임을 많이 깔았다. 결국 앱스토어 정지 플레이스토어 정지 먹고 성대하게 망했다
이거 인게임 일러 보면 존나더러움… 막 미소녀 캐릭터가 팬티 헐렁하게 입고 음순 보일락말락 감춰만 놓은거 너무 꼴리더라
아에 처음부터 그런게임입니다. 하는게 아니라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느낌으로 광고했는데 까보니 그런게임이였던거임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건줄 알고 들어간 일반인들 경악했겠다
저 불경한 묘사는 언제 멈추는가 크아악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건줄 알고 들어간 일반인들 경악했겠다
이거 인게임 일러 보면 존나더러움… 막 미소녀 캐릭터가 팬티 헐렁하게 입고 음순 보일락말락 감춰만 놓은거 너무 꼴리더라
저 불경한 묘사는 언제 멈추는가 크아악
오
네?
꼴리?
ㅋㅋㅋㅋㅋ
블루아카이브: ㄹㅇㅋㅋㅋ
총이 좋아 소녀가 좋아
아에 처음부터 그런게임입니다. 하는게 아니라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느낌으로 광고했는데 까보니 그런게임이였던거임
조용히 오픈 해도 단두대 올라갈 게임인데 성대하게 동네방네 다 알리는 미친짓을...
블카 : 선을 잘 탔어야지 아 ㅋㅋ
게임 안알아보고 제목만 보고
아이들 프린세스 를 idle이 아닌
아이 + 들 + 프린세스? 아! 공주인 애들 키우는 거구나! 하고 할 법한 광고
이거 수위가 너무 쎄서 그게 문제였지
차라리 철저하게 음지랑 오타쿠들에게 홍보했으면 오래 잘 빨아먹었을텐데
진짜아빠가 아니니까 목욕 괜찮다는게 뭐야
광고로 홍보한거에 비해 게임내용이 저러니까
딸같아서 손댔다는 성추행자의 변명이 떠올라서 혐오스러움이 증폭됨. 서브컬처 내성이 적은 사람들일 수록 더하면 더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