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미셸 씨








상대방 신체적 약점, 장애 부위 노려서 공격하기
원래 승부의 세계에서 상대방 약점을 집요하게 노리는 건 정석인데
주인공(발차기 하는 애) 성격이 워낙 여려서 저런 플레이는 좀 거리가 멀었던 애였음.
본문에 나오는 흑발선수는 왼쪽 눈이 안 보임.
푸틴 대통령 만화가 그린 작품 맞습니다.
예전 완결작품이에요.

미방 미셸 씨








상대방 신체적 약점, 장애 부위 노려서 공격하기
원래 승부의 세계에서 상대방 약점을 집요하게 노리는 건 정석인데
주인공(발차기 하는 애) 성격이 워낙 여려서 저런 플레이는 좀 거리가 멀었던 애였음.
본문에 나오는 흑발선수는 왼쪽 눈이 안 보임.
푸틴 대통령 만화가 그린 작품 맞습니다.
예전 완결작품이에요.
여캐들이 으흐흐했었지
주인공 친구였던가... 급똥 참으면서 품새 시험 받는데 생명을 불태우는것 같아 보이는 자세가 심사위원을 감동시킴. 근데 자네 허리띠가 조금 느슨하게 풀렸다고 힘껏 조여주는 씬이 감동적이었음.
원래 미셸씨 브로마이드 올리고 싶었는데 유두 노출이 있어서 안 되겠더라...
ㄴㄴ 저 사람은 선배. 치질 선배
여캐들이 으흐흐했었지
원래 미셸씨 브로마이드 올리고 싶었는데 유두 노출이 있어서 안 되겠더라...
헉 선생님 성유게로...
ㅋㅋㅋㅋ 덩치가 워낙 크니 로우킥을 차도 급소에..
너무 크면 그렇지 뭐...
ㅠㅠ
와 우리나라는 성우가 강수진이라서 비슷한 톤일줄 알았는데 완전 다르네
주인공 친구였던가... 급똥 참으면서 품새 시험 받는데 생명을 불태우는것 같아 보이는 자세가 심사위원을 감동시킴. 근데 자네 허리띠가 조금 느슨하게 풀렸다고 힘껏 조여주는 씬이 감동적이었음.
그 똥쟁이가 막컷 왼쪽에 쟤잖아
ㄴㄴ 저 사람은 선배. 치질 선배
아 맞다 둘다 엉덩이에서 나오는거라 햇갈렸네
첫 페이지에 주인공 우측에 입술 두꺼운 애가 걔임.
그랬군. 이야기 듣고나니 기억이좀 나는거같다
어느샌가 공수도에서 이종격투기로 넘어갔었지
한장 K1인가? 타격기 붐일 때라 그런 듯? 타류에 시합을 건다 논리였는데 난 납득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