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최근 근황

이와테부터
쭉 카나가와까진 가지마라
니가타랑 아키타쪽은 괜찮

누카콜라도 아니고 뭔....

여기 진짜로 잇어 시 발 ...........
이 얘기나오기만하면 난 살아도 멀쩡 멀쩡 거리고 ㅡㅡ
아니 저게 한방에 죽을라면 바로 그지역에 살아야되고
몸에 쌓이는건데.... 에휴

와 너 돗자리 펴고 점쟁이 해라
니 예언이 맞아떨어졌어

미국이나 태평양 섬으로 가버릴 확률이 높음

한국은 방사성 라돈이 문제

마이크로는 100만분의1임
0.000051 시버트지

서있기만해도 피토하고 죽음 -> x
이 땅위에서 몇십년간 사람이 거주하며 생활할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있음 -> ㅇ

뭔가 몸이 이상하고 어느날 보니까 피부에서 피나오고 이게 뭐지 뭐지.. 병원 찾아가보니...
이미 방사능 중독이고 어찌할 방법도 없이 그냥 THE END
폴아웃의 라드어웨이라도 나오지 않는이상...

리틀보이와 팻맨의동내

리틀보이는 다른동네 ㅇ

몰라 나도 퍼온거야

직접 작성한거 아님?

그니까 마이크로시버트 정도면 당장 일상생활엔 크게 문제 없을수도 있다는거지만, 미래를 위해 대피해야된다는거지

시간당 50마이크로시버트니까 그렇징

맨위에 링크

퍼오면 몰라하고 무책임하게 대답하면 끝임? 기레기랑 머가 다른지..

뭔 ㅅ발 퍼온것도 비추처먹이는 인성 진짜 ㅂ신같다

근데 퍼왔으면 최소한 제목이나 본문 글 가장 위에다가 퍼왔다고 적어두는게 좋은거 아니냐, 달랑 출처 링크 하나 적어뒀으면 그게 니가 퍼왔는지, 인벤에서 쓰고 여기에도 쓴건지 알게 뭐냐

1년 있으면 0.4시버트임 물론 일년동안 0.4 시버트 받는거하고 한순간에 0.4 시버트 받는거하곤 다르긴 함
글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순간적으로 방사선 받았을때 증상이라 1년동안 0.4시버트 받으면 더 약한증상으로 나옴

숲속친구들 만화가 왜 나온지 모름? 이런 민감한 문제는 퍼나르기전에 사실 관계는 확인하고 해라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면 그게 선동이야 이사람아.

방사능이 당장 큰 문제는 없지만 미래를 위해 대피하는게 좋다고 하는거면
일본에선 언제 지진나도 이상할거없고 언제 쓰나미 몰려와도 이상할거 없으니
일본에서 벗어나라고 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거같은데
그냥 지진, 쓰나미에 이어 방사능이라는 잠재적 위험이 추가된거뿐이잖아
이걸 왜 거창하게 시버트며 체르노빌이며 가져와서까지 얘기를하는건데?
저 시버트며 체르노빌이며 가져오는 이유는 지금 당장 위험하니까 일본에서 벗어나라고
말하기위해서 그 근거로 가져온걸텐데 미래를 위해 대피? 난 좀 아닌거같은데

대충 봐서 시간당 50usv면 연간 총량은 438 msv로 '한방에 맞으면' 방사능 후유증으로 골골댈 각이 선다.
근데 그거 1년내내 나눠맞으면 어느정도까지 소화되는진 모르겠네

글에 시버트라고 적은거 다 마이크로시버트라고 봐야 할거 같은데? 일단 기준치 표에 단위가 마이크로시버트니까

그래서 링크 걸어놓은거 아냐 앵간한 유게글치고 안퍼온글 몇개나된다고 어이가없네진짜

실제로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원폭 떨어진 후에 기형아율 오른거 보면 방심하면서 있을 필요는 없지
아직도 체르노빌에는 거주하는 주민들이 없고, 근처에 저방사선으로 장기간 피폭되면 백혈병 등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으니까
개인이 판단할 일이지만 나라면 저기 주민이었다고 가정할 경우 다시 돌아가지 않을거임

그렇군, 방사능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시간당으로 축척되는 시스템인거구만
이렇게 시간당 얼마고 이게 축척되서 연간 얼마고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이런걸 근거로 글이 써졌으면
더 정확하게 정보가 전달됐을텐데 글이 미완성이었구만

혐짤 올리곤 난 그냥 퍼오기만 한건데 왜 성내냐는 거랑 뭐가 다르냐 그럼.
차라리 꾹 입다물고 있던지...

아 그러시던가

남도 했으니 자기도 책임안져도 된다는건가 무슨 논리가 완전... 그래 퍼오는 거 많지. 근데 퍼온게 사실이 아닌걸로 판명되면 퍼온사람도 욕먹는 것도 많이 보시지 않았음? 보기 좋은것만 보셧나 보네

나도 위험하다는건 동의함, 나도 저쪽에서 살 생각도 없고
근데 글이 너무 이상해서 댓글 남긴거임, 수치도 시버트였다 마이크로시버트였다 하고...

아래 댓글 달았듯이 그거 말고도 궁금한 점은 많이 있는 글이라서... 방사능이 진하다는건 당연한 소리지만 저런거 들고와서 '다 도망가야한다 다 죽는다' 운운하는 글 보면 흠...

단위 변동은 문제 없지, 마이크로시버트로 측정하는건 현재 토양 상태를 이야기하고는거고
시버트 수치들은 시버트로 순간 피폭됐을때 이야긴데

아 그래서 단위가 조작이라도 된거냐? 그냥 직설적으로 이러이러하다 뿐인 그냥 정보잖아
이걸로 가면 안돼요~ 저기 안전한동내요~ 하는게 아닌데 뭔.. 프로불편질 지린다진짜

근데 시버트라고 적은걸 마이크로 시버트라고 봐야한다면
글에는 50시버트면 7일이내 100% 사망인데 그럼 50 마이크로 시버트일때 7일이내 100퍼 사망이란거잖아
그럼 저 글에 방사능 측정하고있는 개인 블로그하는사람은 이미 죽어야되는거 아니냐? 50 마이크로 시버트인 지역을 무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혼자서 측정하고있는데...

검색해봤는데, 일반인의 1년 방사선 선량한도 허용치가 1mSv 래.
세슘-137 기준으로 1년이면 1mSv정도가 자연배출 된대네.
위의 50마이크로시버트는 시간당이니까
1년허용치를 저기위에서 20시간만 서있으면 채운다는얘기임.
1mSv를 365일로 나누면 2.7마이크로시버트정도 나오니,
체르노빌 관리기준 2.0 이상 강제이주는 적정한 기준인듯함.
30일 이내 50% 사망이라는 3시버트도 저 위에서는 약 7년이면 채워지고.
뭘 알고쓴건 아니고 방금 검색한거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함, 방사능이 위험하고 피해야하는건 맞는데
정확한 근거와 정보를 들고와서 얘기를 해야되는데 이렇게 짜임새가 부족한 글을...

조작이면 님이 책임질거임? 도쿄전력 가족들 해외이주했다는건 확인해봄? 시버트는 피폭량 재는건데 눈속에서 재면 눈에 파묻힌 사람의 피폭량 재는거 라닌가? 그리고 혼슈지방 피폭량 수치는 올리지도 않았는데 왜 도망갈 정도라는거? 더말해드릴까?

그렇구나... 조사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못미더우면 원문 블로그 글 팩트체크해서 논문써와라
해외이주한건 팩트맞고요 http://grnba.com/iiyama/more46.html

증명은 님이 해야지 왜 내가함? 그리고 개인 블로그 거르지 않고 믿으실거면 트위터도 바로 믿으실 분이네

야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기레기들도 어디서 풍문으로 들었소 하고 글찍싸고 그거가지고 국민들이 기레기라고 욕하면
아니 내가쓴게 아니고 퍼온건데 불편러들임 ㅡㅡ 이러면 되는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논문쓰면서 남의 논문 레퍼런스 했다가 허위,조작논문 밝혀져서 본인 논문까지 타격오면
아니 내가 퍼오기만 한건데 왜그러셈 ㅡㅡ 불편러들이네ㅉㅉ 이럴거냐?ㅋㅋㅋㅋㅋ
글 앞뒤 확인도 안하고 이상하게 써놔서 진위여부 확인하는데도 오래걸리는 글에
글을 퍼온 자신조차 이 글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ㅋㅋㅋㅋ
쿨병 오지는놈ㅋㅋㅋ욕 오질나게 처먹었으면 앞으로 퍼오는 행위 자체를 하질 말던지 잘 알아보고 퍼오던지 해라 ㅋㅋㅋㅋ

이건 무슨 괴벨스도 아니고 선동은 그냥 하고 반박은 논문?

생각해보니까 글쓴이 "엌ㅋㅋ 친일 오타쿠들 천황폐하 빠는거 봐라 ㅋㅋㅋㅋ" 뭐 이러지 않는것만 해도 감사해야 함

님 출저 일본 블로그에요? 블로그면 기사도 아닌거 가지고 팩트라니;;

일본뉴스 검색해보면 저 인물들 대부분 일본 내 기업에 제직중인 걸로 나온다.

바나나가 이글 읽어줄지는 모르겠는데..
검색하다보니 더 알게된게 있으니깐 적어볼게
단위 헷갈린다고 했으니까 1년 허용치 1mSv(밀리시버트) 기준으로 써볼게
위 글에서 측정기로 나온 50uSv는 0.050mSv 임
30일이내 50퍼 사망이라는 3시버트는 3000mSv 임
방사는 피폭은 외부피폭과 내부피폭이 있대
외부피폭은 위에서 측정기로 재서 나온 방사능이 외부피폭이고,
내부피폭은 먹는거래
근데 외부피폭은 마스크 착용이나 샤워로 어느정도 예방이 된대네
그러니까 저 수치 = 실제 피폭량 이라고 볼수는 없는거같아
중요한건 실제 피폭량일텐데.. 이건 검색해도 안나오고
마스크 착용이나 복장이나 이런거에따라 달라질테니 그냥 가정을 해볼게
측정치의 30%정도가 실제 피폭이 된다고 가정해보면
시간당 피폭되는 방사능량은 0.015mSv가 돼
저 지역에서 거주한다고 치고, 하루 24시간중 12시간(50%)이상을
해당 지역에서 머물러 있다고 치자. 그럼 하루 피폭량은 0.18mSv
1년 피폭량은 65.7mSv. 1년동안 자연 배출량이 1mSv랬으니
실제 1년 누적 피폭량은 64.7mSv 정도가 되겠네.
먹어서 피폭되는 내부피폭은 그냥 없다고 치면,
30일 이내 50퍼 사망이라는 3000mSv 누적까지 약 46.3년
구토,오한,발열, 탈모 및 30일이내 10% 사망이라는 1000mSv누적까지 약 15.4년이 걸려
단기적으로는 별다른 현상을 관찰하기가 쉽지않아보이네. 장기적으로 봐야돼.
물론, 어디까지나 30%피폭에 하루 12시간 이상 해당지역에 머물러있을때 기준인걸 알아줘.
내부피폭도 같이 고려해보고싶지만 이미 위에서도 가정이 많은데다가
내부피폭에선 또 다른 단위를 쓰더라고. 베크렐인가?
베크렐-시버트 환산도 있긴하던데 일본 음식에 몇 베크렐이 검출됬는지에대한
기사를 찾지 못해서 그냥 없다 치고 계산해봤어. 방사능 오염 음식까지 먹게되면
위에서 계산한 시간보다 많이 짧아지겠지?
도움이 됬음 좋겠어 ㅂㅂ

이 글보다
니 글이 더 영양가있다 ㅊㅊ

넌 앞으로 기레기 욕하지마라
기레기랑 다를거없으니까
자기도 이해 못한걸

예전에 한국에 방사능비 떨어진다고 애들 기겁했을때 기억안나냐 그때 비 방사선량이 같은무게 사람 방사선량보다 적었던가 그랬는데도 애들 기겁하고 휴교하라 그러고 난리났었잖아. 낮아도 무서우면 어쨌든 아몰랑 사람죽는거야

우리 과학적으로 이야기합시다. 자료만 봐도 일본 대부분의 방사선량이 한국이랑 별 차이도 없고 유럽이나 미국 일분보다는 오히려 낮은 편인데 (이건 각 지역의 지질의 차이 때문에 그런거겠지만) 좀 있으면 다들 곧 죽을거처럼 글을 써놨는데 이건 선동이지. 그리고 도쿄전력 고위층 가족이 다 대피했고 대피중이라는거는 증거가 있나? 없으면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낮아도 무서우면 아몰랑 사람죽는거야 한다고.. 빼애액질.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ㅋㅋㅋ
저때 우산써야된다고 열변 토하던 애한테 그럼 토양방사선이 더 세니까 공중부양하라 그랬다가 국정원인지 삼성인지 모르겠다만 하여튼 알바로 몰려서 사이트 차단당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오유였던가 ㅋㅋㅋㅋ

아아.. 죄송합니다. 독해를 잘못했어요. ㅋㅋ

아뇨 뭘 ㅋ

논문으로 치면 국내 컨퍼런스급.. 국제저널에 저런 데이터 가져가면 .. 어휴.. ㅜㅜ

시버트는 흡수선량임. 선량계가 흡수한 선량을 재는 거니까 흡수선량이 나오지

ㅇㅇ 이름이 뭐든 예전에 아마 저 블로그였던거 같은데 재는법 이상하다는 얘기가 있었음. 조악한 예를 들자면 연기감지기를 고기판에 대고서 연기 많이 난다고 하는거다, 같은 식으로

재는 법 이전에 정밀측정기기로 갔다대야 알든 말든 하는 건데 휴대용 기기로는 한계가 있음. 관련업계계신 분 말로는 휴대용 기기로 우리집 방사선 많이 나와요 해서 집 정밀 측정했는데 별 거 없었다는 일도 있다고 함.
그리고 단순히 방사선량보다는 방사선이 어떤 방사선이고 하는 조사도 병행이 되어야지. 알파선이나 베타선 방출입자는 종이로도 완전히 막혀서 단순한 선량계로는 감지도 못하는데 그게 몸속에 들어오면 바로 내부피폭 당하는 거임.

ㅇㅇ 원알못인 내가 봐도 구멍이 저런데 아는애가 보면 더하겠지

그럼 얼마나 어떻게 위험한지 데이터로 설명좀.

위험한건 아는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측정방식), 왜 했는지 그걸 정확하게 보여줘야지
저렇게 재대로 알 수 없는 글을 가지고
위험함 이러면 머 어쩌라고

문제는 있지 당장 일본 쟤네들 1년피폭치 초과하니까 피폭한계 늘려버리고 그랬자너 ㅋㅋ
근데 지금 원글이 그런얘기 하는게 아니라서..

그건 문제있는거 맞음 민간 전문가들이나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차 검증도 필요한데 텅제해버리면 오히려 혼란을 줌

방사선 측정 방식이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결과값은 아무도 기대 안함. 방사선 입자 자체도 확률적으로 나오고 그 입자가 얼마나 나왔는지도 확률적으로 측정하는데 그 오차값은 어마어마함.

1. 밀리가 아니라 마이크로 단위임. 100배로 차이나는 단위임.
2. 방사선 피폭은 절대 누적이 안됨. 피폭으로 입는 피해확률은 전부 독립 시행임. 방사선 피폭이 누적되면 도박에서 계속하면 언젠가 무조건 이긴다는 것과 똑같음. 누적은 방사선이 중금속처럼 체내 축적되는 걸 말함. 이 경우는 실제 물질이 몸에 흡수된다는 거라 일반 기기로 측정이 불가능함.
3. 소량이라도 장기적으로 위험하다. 이건 맞음. 그리고 우리도 어느정도 소량은 매일같이 피폭은 되고 있음. 그 소량으로 발암하는 경우도 있고.

독립시행 개소리 진짜 오지네
방사능은 피폭되는 순간부터 효력이 있는거야
처맞는 순간 이미 작용하고 있다고
한번 몸에 들어간 방사능은 반감기가 다 될동안 절대로 배출안돼
이미 작용하고 있단 말이야
피폭되는순간 세포 dna는 이미 다 개박살 났어
연간 피폭 허용량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1msv/y 단위가 년단위라고
그리고 마이크로 = 백만분의 1이 맞다 다 같은말이야 밀리가 아니라 백만이라고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살 수 없어요.
우리나라가 생활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일본하고 비교하면 단위수가 다름...
본문의 후쿠시마 방사능 스팟 같은 곳이 아닌 한에야...
한국 내에서 자란 동식물을 먹는 먹이사슬 최상위 생물인 점에서는 더 위험하고.

> 계측기만 봐도 단위가 mSv/h잖아
> 연간 피폭 허용량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1msv/y 단위가 년단위라고
화면에 마이크로 시버트인걸 미리시버트로 말하시고 갑자기 왜 다른 말인지요.

저 마이크로 기호 찾아서 쓰기 귀찮아서 그냥 m짜로 쓴거지
시버트에 m자로 붙으면 백만단위인거 다 대충아니까
두번째 댓글에도 썻잖아 백만단위라고 그딴거에 토달지말고
년단윈지 시간단윈지 판단하고
*24*365 곱해봐 1년간 살면 얼마만큼 피폭되는가
피폭에 따라서 발생하는수치는 인터넷 쫌만 찾아봐도 나오니까

방사능은 빛이야. 너는 빛쐬면 그 빛이 몸에 남음? 쐬는 거 멈추면 다 사라짐. 방사능물질 흡수랑 방사능 피폭 구별이나 하자.
하나도 모르는 거 같으니 하나하나 다 설명해줌
방사능이 몸을 지나면서 물 분자를 분해함. 그 분해된 분자가 ho-이온인데 이게 dna를 절단하는 요인임.
dna 절단되면 세가지 기전이 발생함.
1. 그냥 뒤짐
2. 잘린 거 수복함 잘됨
3. 잘린 거 수복함 뿅뿅됨
여기서 생기는 3에서도 제일 뿅뿅되어야 발암이다
그리고 발암이 아닌 모든 기전은 전부 자체수복이 됨. 이게 독립시행이 아니면 뭐냐
그리고 반감기는 몸에 흡수된 물질이 반이 되는 거지 반감기 되는 동안도 배출되고 반감기 되어도 전부 배출 안됨. 그리고 그 배출을 따지는 반감기는 생물학적 반감기로 우리가 말하는 붕괴에서의 반감기랑도 완전히 다른 개념임. 수십년 가는 반감기 물질도 대부분은 생물학적 반감기는 훨씬 짧음.
그리고 mSv는 마이크로 시버트랑 절대 혼용하면 안되는 거다. 학자들이 쓸데없이 그리스 문자 박아놓은게 아님. mSv는 마이크로가 아니라 밀리 시버트라 읽는다.

http://safecast.org/tilemap/?y=35.74&x=139.04&z=7&l=0&m=0
이해 못하는건 너인거 같은데?

자료 존나 잘찾아왔네
일본이 30키로 강제 대피구역보다 넓은 분포로 방사능 스팟지역이 있잖아
저 일본인 블로그는 그런 지역 실측 자료를 측정한거고
대체 뭐가 틀리다는거지
내가 동경 이야기 했나?

지금 본문에서 "큐슈" 나 "홋카이도" 까지 도망가라고 하는데 어느 자료로 봐도 헛소린라는 거다.
댓글 다는 사람이 후쿠시마가 안위험하댔냐? 일본 어디에 있어도 방사선 피폭돼서 뒤질거 같이 호들갑 떠는데
비이성적이고 선동이라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