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대박을 쳤지만 작가에게 들어오는 돈은 없음.
돈이 안되더라도 수상하게 차기작을 써달라는 출판사.
원래 소설을 읽던 남성독자들이 전부 참독한 줄 알고 커뮤니티에서 키배뜬 후 흑화각성해서 BL 드리프트 낭낭하게 한 작가
(이걸 옆에서 부추긴 출판사)
나중에 알고보니 수익을 출판사가 슈킹 했고, 이거 따지러 가니 휘긴경 눈앞에서 올게 왔다면서 컴퓨터를 부숴버린 출판사 대표의 전설까지.
이걸 도대체 어떤 소설이, 어떤 작가가 이김?
소설은 대박을 쳤지만 작가에게 들어오는 돈은 없음.
돈이 안되더라도 수상하게 차기작을 써달라는 출판사.
원래 소설을 읽던 남성독자들이 전부 참독한 줄 알고 커뮤니티에서 키배뜬 후 흑화각성해서 BL 드리프트 낭낭하게 한 작가
(이걸 옆에서 부추긴 출판사)
나중에 알고보니 수익을 출판사가 슈킹 했고, 이거 따지러 가니 휘긴경 눈앞에서 올게 왔다면서 컴퓨터를 부숴버린 출판사 대표의 전설까지.
이걸 도대체 어떤 소설이, 어떤 작가가 이김?
그 다음에 자기가 직접 출판사 차렸는데 망한 얘기는
미친ㅋㅋㅋㅋㅋ 박휘긴 살아있냐 ㄷㄷ
세계의 이면에 숨어있는 짐승새끼들이 나오는가? (O)
비밀을 수호하고자 하는가? (O)
그걸 일반인들은 몰랐는가? (O)
저건 국내 웹소 전반으로 돌려도 전설의 일화 하나쯤은 될듯ㅋㅋㅋ
근데 슈킹당한돈은 다 돌려받음? 난 그게 궁금함
아니
결혼도 하고 아내한테 갈굼도 먹고 아내랑 같이 콜라보도 하고 잘 살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박휘긴 살아있냐 ㄷㄷ
결혼도 하고 아내한테 갈굼도 먹고 아내랑 같이 콜라보도 하고 잘 살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굼 방식 중 하나가 본인 소설 중 오글거리는 파트 읽어주기였던가....
"미친 달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월야환담 대사만 읇어도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게이게이야
그 다음에 자기가 직접 출판사 차렸는데 망한 얘기는
하필 광월야 구판이 딱 그거여서 3권에서 뚝 끊겼는데
세계의 이면에 숨어있는 짐승새끼들이 나오는가? (O)
비밀을 수호하고자 하는가? (O)
그걸 일반인들은 몰랐는가? (O)
누가봐도 월야환담이군...
저건 국내 웹소 전반으로 돌려도 전설의 일화 하나쯤은 될듯ㅋㅋㅋ
근데 슈킹당한돈은 다 돌려받음? 난 그게 궁금함
아니
이런 씹....
요즘 영애물 쓰시던데 ㅋㅋ
아니 웰캐 다이나믹했어 ㅋㅋㅋㅋ
어반 작가 블랙판타지
BL갔어?ㅋㅋ
더 공포스러운 게 뭔지 가르쳐줄까?
월야환담은 해당 출판사에서 판타지 브랜드를 낸다고 해서, 홍정훈 씨가 거기 돕겠다고 다른 곳 버리고 거기랑 계약한 거였음.
공포물이네....
뭐야 휘긴경이 빢쳐서 컴을 부순게 아니라. 사장이 부순거였어?
출판사는 누구나 한번쯤 본 파피루스임.
장르소설 출판사로는 당시 고티어 회사인데 진짜 괴담이 ㅎ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