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암약하던 혈교가 모습을 드러내고
정파와 사파가 각자의 이유로 전장에 참여하는데
그 과정에서 혈교의 만행이 자꾸 드러남.
그것에 분노한 사람들이 한 마음이 돼서 혈마를 조지려 함.
이게 현실이 아니라 무협이었으면 뽕찼을텐데.
지금은 그냥 씁쓸하고 화만 난다.
세상에 암약하던 혈교가 모습을 드러내고
정파와 사파가 각자의 이유로 전장에 참여하는데
그 과정에서 혈교의 만행이 자꾸 드러남.
그것에 분노한 사람들이 한 마음이 돼서 혈마를 조지려 함.
이게 현실이 아니라 무협이었으면 뽕찼을텐데.
지금은 그냥 씁쓸하고 화만 난다.
내가 아는 혈마들은 치사 하긴 해도 모습은 보여준다
내가 아는 혈마들은 치사 하긴 해도 모습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