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잘추는 멤버인데
현란하게 복장과 장소를 이동하면서 연출한 댄스곡이었는데
곡이 끝나고 코멘트 할 때 헐떡거리는 거면 보통 라이브라고 생각되잖아?
근데 우리가 가요 생방프로 보면, 끝나고 헐떡거릴 정도로 부르면
라이브를 하는 도중에도 숨소리나 마이크 튀는 부분이 분명히 들린단 말이지.
그런데 그 영상은 딱 춤추고 노래하는 부분은 기가 막히게 숨도 안차고 음정도 안흔들린
그야말로 스튜디오 믹싱 퀄리티를 제대로 보여줬단 말야.
본인이 그 뒤에 하는 말이
"마술사의 트릭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였어.
뭐 이건 무대연출에 한정하면 납득할 수 있는데
쌩 라이브처럼 들리진 않았단 말야.
그 돈들이는 실제 방송무대도 라이브 소화를 그렇게는 못할텐데
진짜 기술력이 엄청난가봐.
어휴 바브야 그런거까지 다 신경쓰면서 하다보니까 어쩔수 없이 세키가 낮아진거잔아~~
야 이건 의심의 얼룩이 아니라 그냥 워프에서 카오스 신들이랑 한바탕 놀고 온 상태잖아ㅋㅋㅋ
어휴 바브야 그런거까지 다 신경쓰면서 하다보니까 어쩔수 없이 세키가 낮아진거잔아~~
녹화재생딸깍
그 엄청난 기술력으로 왜 세 키는 못 높이냐구...!!
릴파 같던데 릴파조차도 라이브는 힘든가? 댄스곡이라?
Ar틀고 하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