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과서 '세월호' 기술 ㄷㄷㄷㄷ

우리 조국에서는 훌륭한 병원에서 무상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조국의 품이 없으면 우리도 바다에서 죽은 남조선 어린이처럼 될지 모른다
세뇌교육 맞는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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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 아이들이 겪은 비극을 교훈삼는 거 보다는 체제선전하면서 비웃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대한민국의 토지는 기득권 0.3%인가가 소유하고 있다. 북한은 토지개혁으로 인민들에게 나눠
주었다. 어떤 분야나 측면에서는 북한에 복지가 나은면도 있을것이고 지금 지면을 인용한걸
이용하면서 세뇌와 교훈에 차이도 모르고 북한에 모두까기에 열중하시오 하던대로...ㅎ

그래서 지금 북한토지를 누가 갖고있나요? 기생충약도 없어서 양잿물 먹던데

북한이 무슨 토지를 나워줘요... 제대로 모르시네.

그럼 그대가 아는 걸 알려주고 제대로 모르는걸 알려주면 되겠네.
http://nktoday.kr/?p=1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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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해방 후 북한은 지주, 부농의 토지를 무상으로 빼앗아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는 토지개혁을 단행했습니다. 당시 군중적 지반이 약했던 김일성은 이 토지개혁을 계기로 북한 인민의 지지를 받아 통치력을 장악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당국은 전쟁을 겪은 남한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금의 8배를 우선 지불해주기까지 했다.
1950년 7월 9일에 통과된 세금제로 인해 이승만 정부 당시 시행되었던 공출제, 지세 등이 폐지되었다.
그리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세금을 현물(생산된 농작물)로 낼 수 있도록 했다.
북한은 각 지역 인민위원회가 주도한 친일파 등 민족반역자 재판을 지원했다.
재판은 이남 출신 인사들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