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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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아서 하는 소리야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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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돌갱이구나...어이없어하는건데
지가 이겼다고 생각하는건가?
남 의사 상관없이 맘대로 씨부리는건 잘한거구요?
아 님은 맘대로 씨부리는쪽이니 공감을 못하는구나
안 그러면 저 꼰대가 입 닥쳐야 말이죠
님은 언제나...상대방의 얘기하는 바를 파악을 못하네..
뭔 얘길하는지나 알고서 씨부리덩가
논점 좀 엇나가서 혼자 엉뚱한 소리 씨부리지 말고
학교다닐때 진짜 공부 못했나보다...ㅋㅋ
뭐 이해는 갑니다만
SNS에 올린 심리를 생각해 보니 저 여자도 어이없긴 마찬가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ㄷ ㄷ
여자들만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택시기사가 오지랖이 쩌네 그냥 닥치고 운전이나하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설잘쓰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ㅋㅋㅋ
근데 택시 타보면 하루종일 라디오만 들어서 그런지 저런 이야기 많이 하시더라구요.
가끔은 불편한 이야기도 하고 ㅡㅡ;;;
그럴 때마다 대충 예예 거리고 말긴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