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0...!!!' . . . . 한편, 저 멀리 웃대에선... '이제...90,001?...딴지 받고!' ... .. . 딴지 : 90,002까?!!! 두둥~탁! 오늘 따라 그의 둔탁한 '두둥탁' 소리가 공허한 사이버 공간에서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데...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러워 추천을 드립니다....또동~탁!
위추
구만하라고
천만에
9
두둥, 탁!
내가 진짜 웬만해서 추천을 안 드리지만.. 이번만은 드립니다...ㅂㄷㅂㄷ
90003
두둥~ 탁!!
아저씨도 자게에 글하나달면 베오베 직행일텐데
정정당당하게 유머자료로 승부하는모습.. 프로의 정신이네요. 존경합니다.
아..
ㅋㅋ 센스가 있는 분이시네요.
저 망할놈의 두둥탁을 진짜...!!
쎄엑쓰
이래도 욕하면 안되는 겁니까?
하..............................................
9
90004
그가 두둥탁 할때 까지
나는 그가 누군지 몰랐다 ;;; ㅋㅋ
역시 뭐든 꾸준히 해야해 ㅋ
내가 뭘본거지 ? 다들 이해안가는거 맞쥬??
나도 추천날리야디
본문 읽고 뭔 Dog소리여 하고
작성자 닉넴을 보고
아....
했다면 당신은 진짜 오유인!
o o o o o o o o o ....
해를 구만개 그려야 하는 데,
999999999999999......
구를 만개 그려버렸다...ㅋㅋㅋ
이분의 글이 오아시스처럼 느껴지는 날이 오다니ㅠㅠ 사랑해요
두둥탁........????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이런 느낌이였군여 ㅋㅋㅋㅋ
이분이 그만 두라고하면 그만 두는게 맞습니다.
네임드 노잼러가 이 상황이 노잼이라고 느끼면 그것은 파멸에 가까운 노잼입니다.
그만둡시다. 잘못될 상황을 이제부터는 만들지 맙시다.
싸우지 말고 서로 다둑거려줍시다. 전 몹시도 지쳤네요. 두둥탁.
태초에 노잼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