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정원 돈을 받았나
청와대 행정관 지시를 받았나
기레기 집앞에 쫓아가 야구배트 휘둘렀나
한전앞에 가서 잇권 사업 내놓으라 시위를 했나
단식하는 야당 국회의원 앞에서 피자 시켜 먹었나
추선희 같은 대표가 있나
주옥순 같은 행동대장이 있나
대통령이 우리를 어떻게 자제시키나?
개인의 정치적 견해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정치인의 공개된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는거 대통령이 나서서 하지 말라그래? 대통령이 누구한테 연락해야 해? 자제 호소문을 어느 게시판에 올려?
문빠 문빠하는데 문빠가 몇명 같은가? 각자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내고 애 키우고 군대 다녀오고 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문재인 잘 하는데 하면 좀 그런 줄 알아라! 지난 9년동안 이명바그네 빨아준 거 반성해라하면 반성 좀 하라니까!
안그런 기레기들은 좀 쳐 맞아야 돼 그러면 눈치껏 찌그러져 있으라고!
https://cohabe.com/sisa/46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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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는 어디 에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문빠를 정의 할수는 없다.
노무현대통령님께 하던 프레임으로 재미좀 봤거든
진영고립작계를 실행한거여~~
문빠 너네~ 왜 싸가지 없이 말하는데!
어느 분이 신호탄 쏘며 큰 역할을 하셨지
언론의 기사질대로, 국민들이 쇄뇌가 되어 놀아나야 하는데... 잘 안되니까, 별 시덥잖은 주장을 하는거죠.
문제 1. '문빠'를 정의하시오.
나는 자랑스런 문빠입니다.
언론 쓰레기 기자들 ,,쓰레기 국회의원들 때문에 매일이 가슴아파 눈 부릅뜨고 오유에 들어옵니다.
더이상 노무현때 처럼 속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쓰래기들이 다음 정권을 위해 벌써 여기들어와 갈라치기에 여념이 없으시내요.
대통령과 지지자를 갈라치기 하고, 지지자 내부를 갈라치기 하고, 저런 뉴스를 주로 소비하는 어르신과 자식 세대를 갈라치기하고.
하지만 매체 영향력이 없어서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데스크는 ㅂㄷㅂㄷ하고. 애잔하다 정말.
기레기들이 발광할수록 전투 의지가 더욱 솟아오르고 있어요. 고맙다 기레기 새끼들아
출근하면서 김어준 뉴스공장 듣고
출근해서 포털 주요 기사 검색 리플달기
점심시간에 숟가락 들고 폰으로 주요기사 리플달기
저녁엔 퇴근하면서 주요기사 리플달기
집에오면 경로당에서 박사모급 뉴스들 듣고 온 부모님 설득 및 이해시키기.
무한반복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