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도 욕먹는 직업

기자 개그맨으로 전업해야긋네요

다들 대통령경호원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소란이 생기면 당연히 VIP 에 더 집중해야지 기레기 수발들러가야하나..

저 말을 폭행당한 기자들이 했다면 왜 먼 타국까지 가서 맞았는지 이해가 되네

국격에 한참 못 미치는 기레기

기사가 무슨 지 일기장인가? 뭐 저리 사견이 많은지?

대통령 경호대상도 아닌데 왜 경호해줌?
저러다 대통령한테 문제 생기면 자기들이 책임질 건가?

아니 이게 뭔 개소리야!

이정도면 병원가야됄거 같은데....사설 경호원 고용 하던가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이 누군데 지금,
그리고 그렇게 경호 바라면, 니네들 언론사한테 시위해서 경호원 고용시켜 주라고하던가.
지들 언론사한테는 x랄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x랄하고, 또 그 x랄에 동참하자고 x랄하는 x같은 녀석들

기레기를 없애자

기자가 vip였군요.
근데 여간 유자게에요. 시게로 가주세요.

얼마나 분하고 흥분한 상태로 기사를 썻으면 저딴 워딩을ㅋㅋㅋㅋㅋㅋ

정부 경호원이 대통령 수행에 집중해야지 그러면 기자들 대신 가서 맞아주리?

대통령 경호원이지 ...기레기 경호원이아니자나
그렇게 쫄리면 돈주고 경호원을써

이쯤되면... 저 기자가 모종의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폭력을 유발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대통령이 국민 생각 해주는 대통령이니 지도 vip라고 착각하나봐요..ㅡㅡ 미친

기자들 저래봐야 누가 기자들 편 든다고..

기자야 니들이 대접받으려고 간게아니잖아?
연예인 취재갈때도 포트라인 정확히
지키잖아 하다못해 나라 정상들이 자리인데
얼마나 앵겨붙으려했으면 그러냐

그렇게 경호받고 싶으면 직접 경호원을 고용하든가!
어디서 거지근성 드이밀고 애처럼 징징대는 건지!
애도 아니고 말이야!

시게 분리해도 다른 게시판에 이런거나 올려댈게 뻔하군...ㅋㅋㅋ

기 레 기

꼬시다 더 신나게 패지ㅋㅋㅋㅋ

"정승집 강아지가 사람들이 저를 보고 고개를 숙이니 강아지가 정승인줄 알더라. 옆에 있는 정승한테 고개 숙인 것은 모르더라" 하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왜 생각날까??.. 관련이 있나???

자기네 집 털리자 길 건너편 상가 캡스보안요원한테 따지고 있네.

야 니들 경호하라고 월급 받는거 아니야

대가리 부셔버리고싶다

경호원들 경호대상에는 니들 없다~

이렇게 사리분별 못하니 쳐맞고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