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은 주XX 보도때 진짜 폐지해라고 할정도로
특히 1심 판결 이후에
온갖 커뮤에서 황색언론이라고 욕을 처먹었는데도
절대 안굽힌다고 자세히 해명함
'그내용'을 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보 부족으로
교사가 일방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다고 절때 뺄수 없는 내용이었다고 절대 굴복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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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40초부터 해명 시작.
"주호민씨가 일련의 사건반장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장애아동 혐오보도'라고 말이죠, 저희는 그런짓 하지 않습니다.
주호민씨 아들 그 사건을 언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 갈등의 시발점이 그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씨측이 아이에게 녹음기를 들려 보낸 날이 2022년 9월13일, 바지를 내렸던것 그보다 8일전인 9월5일이었습니다.
그걸 건너뛰게 되면 이 다툼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특수교사가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가 됩니다.
그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