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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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면 내시경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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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받았는데요 그럭저럭입니다 몇번 위기가오지만 호흡조절잘하면 괜찮더구요 의사쌤이 엄청 놀래면서 잘한다고. . . 사람 마다 차이가많아요
내시경 처음이라 떨리네요
할만해요~~금방 끝나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덜덜
그냥저냥 견딜만해요
화이틴!!
전 한번 했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의사, 간호사 모두 다음에는 그냥 수면 하세요.
그 이후로 전 그냥 뽕 맞고 기분 좋게 합니다.
근데.. 워낙 풍류를 즐기고 화류계에 몸담았던 기간이 길어..
뽕 맞고 제 정신이 아닐때 쫌 불안 하기는 합니다. ㅋㅋㅋ
혼자가야 해서 뿅 맞기도 무섭네요
풍류와 화류계라면 어떤 종류였나유? ㄷㄷㄷㄷㄷ
엉뚱한 데 관심이... ㅋ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합니다
사회의 안전과. 조국통일. 선진조국 창조를 위해 이 한몸 음지에 받쳤습니다
음,,,
저도 쌩으로 해보았는데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미리부터 스트레스를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걍,수면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수면은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왜 때문인지... 수면이 안되었습니다.ㅠ.ㅠ 그런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사를 계속 넣는데 MAX 까지 넣었는데 ㅠ.ㅠ 꿱꿱 거리면서 했습니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이 걱정입니다.ㅠ.ㅠ 다시 수면 도전해보고 이번에도 안되면... 걍 내후년부턴
쌩으로 할 생각입니다. 힘들긴 힘들더라구요...
무...섭....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고요... 저는 좀 예민한편이기도 하고 그때 좀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제일 처음 할 때만 수면했고,
두번째부터는 수면 경험있다고 간호사가 수면 안해주네요...ㅠㅠ
좀 고생했지만, 끝나고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면하면, 끝나고 한두시간 좀 자야하는 시간 뺏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침 한번 안흘리고 약 3분만에 끝났어요 대장도 비수면으로 할 예정입니다
아내와 같이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서로 잘했다고 격려해 주었는데 할만하더군요.
저도 항상 비수면으로 진행하는데 돈이 아까워서 보다는 아무래도 수면마취의 희박한 위험성을 더 무서워합니다.
수면으로 했는데 금방깨버려서요. 구역질 엄청했습니다.ㅎ
전 군병원때도 해봐서...몇주전에도 했는데 요즘은 정말 편해요..
해볼만은 하나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정도..?
용트름 엄청납니다 ㅋㅋㅋㅋ 꾸웨에에에엑 꾸엑
그냥 수면 추천합니다.
할만하다고 했다가.뒈지는줄....수면 하세요..
할만하던데요 대장은 아직안해봤지만 위내시경은 비수면으로 그럭저럭했어요 우웩우웩좀하고 트림이좀 나오긴하던데 고통스러운것같단 생각은 안들고 그냥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라구요
헛구역질에 쌩눈물 나죠"" 전 힘들엇어요
할만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용자네요
수면으로 하세요
처음 목구멍으로 들어 갈 때 윽~ 목구멍에서 빠져 나올 때 윽 ~ 끝 입니다.
느끼시려구유??
의사마다 다르더군요.
첫번째 의사는 크게 호흡하세요 하면서 잘 하셔서 쉽게 끝났습니다
두번째는 제 상태가 어떻던 내시경 막 쑤셔 넣어서 기도 아파 죽는줄 알았고 최악이었습니다
이후로 그냥 수면 합니다
저는 매년 비수면으로 하는데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대장내시경도 비수면으로 했는데
견딜만 합니다..
그냥 비수면 하세요...아픈 것보다 쪽팔려서....ㅜㅜ
아...위 내시경 말씀하신거군요..저는 대장 내시경..
위 내시경은 술 먹고 오바이트 나온다는 느낌으로 걍..
저는 예민한 편이라서 수면외에는 안되여 한번은 오바이트해서 내시경카메라 뱉어질뻔하거 식도 작살날뻔해서 생으로는 못해요
3번 비수면했는데요. 첫번째 눈물콧물 침 질질흘리면서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좀 덜했어여. 의사요량인거같습니다 3분모두 의사가 틀려서... 첫번째 여자분이셨는데 빨리할려고 막쑤신기분이였죠. ㅠㅠ
호흡만 잘하믄 참을만 합니다.
내시경 후 바로 활동도 가능하고,
수면비 아껴서 맛난거 사드시고~~^^
전 처음에 뭣도모르고 비수면 했다가... 이후 무조건 수면으로 합니다
위내시경인가요 대장내시경인가요?
각각 두번씩 마취 안하고 해봤는데 힘들긴 확실히 힘들어요. 두번째라고 적응 되는것도 아니고. 근데 못할건 또 아니었다고 봅니다 ㅎㅎㅎ
처음 카메라만 꿀꺽 잘 삼키면 케이블 들락날락 거리는건 거의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취액 가글링해서 목을 마취시키거든요.
엉덩이 주사맞는거보다 훨씬 쉽습니다.
위아래 다 비수면/수면 다 해봤습니다.
수면 값어치 합니다.
저는 둘다 해봤는데
내가 의사 널 이기겠다라고 생각하고 하면 괜찮아요
저는 한번도 소리 안냈습니다
의사가 이런 사람 처음이라고 놀라더군요
깡으로 하는겁니다 비수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