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우리나라에 철로가 세워지고 그랬지. (사실 엄밀히 따지면 최초는 일제강점 시기 이전이긴한데)
근데 그 철로가 한국인들을 위한 거였냐고 하면 글쎄다요
SangHoon Lee2017/12/12 19:17
하다못해 그 기술로 한국인이 득을 봤다고 할려면 한국인이 주체적으로 기술들을 수용하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었어야지.
4T22017/12/12 19:15
저런 놈도 한국인으로 받아주는 우리나란 어찌보면 참 신기해 나쁜의미로
Takane shijou2017/12/12 19:52
받아주는게 아니라
사회지도층에 친일후손이 널렸으니 어쩔수 없지
친친과망고2017/12/12 19:15
일본인보다 못한 한국인이네
액화산소2017/12/12 19:20
이영훈 재 뉴라이트잖어....;;
오토사카 유우2017/12/12 19:29
자막이 바뀐거 아냐?
강남보스2017/12/12 19:51
아직도 식민지 근대화론을 빠는 뿅뿅같은놈
NRPU2017/12/12 19:53
식민지 근대화론을 조심해서 봐야 하는게 바로 저런 이유지. 도로는 분명 놔줬다. 철도도 분명 놔줬다. 근대화도 시켜줬다. 하지만 뭘 위해서? 더 잘 빨아먹기 위해서.
One-eye2017/12/12 19:58
어떤 쓰레기가있는데 걔가 날낄고 다니면서 삥을뜯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한다는 말이 다 너한테 인생교육 시켜주려고 했던거야 봐봐 그때 내가 그렇게 해줘서 너가 이만큼이나 발전적인 모습을 하고있자나 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라. 라고 하는것과 같은것.. <<< 이말은 실제 나를 괴롭히던 군대 선임새끼가 나한테 한말임... 딱 마인드가 이렇게 보임
루리웹-29394522312017/12/12 20:00
이영훈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자이지만, 식민지 수혜론자는 아니다. 일제하의 근대화는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제하의 조선 지배체제는 조만간 해체될 수밖에 없는 모순에 가득 찬 것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일반인들의 인식에서는 '근대화=좋은 것'으로 생각되어 식근론을 긍정하는 것이 곧 일제의 수혜를 긍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흔히 식근론에 대한 비판으로 "그 근대화가 조선을 위한 근대화는 아니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붙는데, 식근론은 '근대화 여부'를 논하는 학문이지, 조선을 위한 근대화냐 그렇지 않느냐를 논하는 학문이 아니다. 그리고 이영훈 교수는 '조선을 위한 근대화가 아니였다'는 쪽이다.
루리웹-91549365302017/12/12 20:11
그런데 어느나라나 철도, 도로 같은게 서민들 이동편하라고.만든건 아니잖아
기업들 수송편의를 위해만든거지
김씨아재2017/12/12 20:16
조선사람 잘먹고 잘살라고 철도깔고 교육시켰냐?
물자수탈하려고 철도 깔았고
문화말살하려고 교육시켰지
하여간 매국노 척결을 안하니 나라가 이 모양
국적은 옳고그름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건 사람이다.
비정상회담에서 영국 새 끼도 저런 말 하는 데 웃기더라 ㅋㅋㅋ
저런 놈도 한국인으로 받아주는 우리나란 어찌보면 참 신기해 나쁜의미로
저건 사람이 아니다 욱일기의 망령이지.
아직도 식민지 근대화론을 빠는 뿅뿅같은놈
국적은 옳고그름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건 사람이다.
저건 사람이 아니다 욱일기의 망령이지.
비정상회담에서 영국 새 끼도 저런 말 하는 데 웃기더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놈이랑 중국놈은 생존을 위해서 그런다고 쳐도... 설마 영국도 코로 마마이트 쳐넣거나 그러나...
똥꼬로 피쉬앤칩스 집어넣을지도
일제때 우리나라에 철로가 세워지고 그랬지. (사실 엄밀히 따지면 최초는 일제강점 시기 이전이긴한데)
근데 그 철로가 한국인들을 위한 거였냐고 하면 글쎄다요
하다못해 그 기술로 한국인이 득을 봤다고 할려면 한국인이 주체적으로 기술들을 수용하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었어야지.
저런 놈도 한국인으로 받아주는 우리나란 어찌보면 참 신기해 나쁜의미로
받아주는게 아니라
사회지도층에 친일후손이 널렸으니 어쩔수 없지
일본인보다 못한 한국인이네
이영훈 재 뉴라이트잖어....;;
자막이 바뀐거 아냐?
아직도 식민지 근대화론을 빠는 뿅뿅같은놈
식민지 근대화론을 조심해서 봐야 하는게 바로 저런 이유지. 도로는 분명 놔줬다. 철도도 분명 놔줬다. 근대화도 시켜줬다. 하지만 뭘 위해서? 더 잘 빨아먹기 위해서.
어떤 쓰레기가있는데 걔가 날낄고 다니면서 삥을뜯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한다는 말이 다 너한테 인생교육 시켜주려고 했던거야 봐봐 그때 내가 그렇게 해줘서 너가 이만큼이나 발전적인 모습을 하고있자나 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라. 라고 하는것과 같은것.. <<< 이말은 실제 나를 괴롭히던 군대 선임새끼가 나한테 한말임... 딱 마인드가 이렇게 보임
이영훈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자이지만, 식민지 수혜론자는 아니다. 일제하의 근대화는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제하의 조선 지배체제는 조만간 해체될 수밖에 없는 모순에 가득 찬 것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일반인들의 인식에서는 '근대화=좋은 것'으로 생각되어 식근론을 긍정하는 것이 곧 일제의 수혜를 긍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흔히 식근론에 대한 비판으로 "그 근대화가 조선을 위한 근대화는 아니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붙는데, 식근론은 '근대화 여부'를 논하는 학문이지, 조선을 위한 근대화냐 그렇지 않느냐를 논하는 학문이 아니다. 그리고 이영훈 교수는 '조선을 위한 근대화가 아니였다'는 쪽이다.
그런데 어느나라나 철도, 도로 같은게 서민들 이동편하라고.만든건 아니잖아
기업들 수송편의를 위해만든거지
조선사람 잘먹고 잘살라고 철도깔고 교육시켰냐?
물자수탈하려고 철도 깔았고
문화말살하려고 교육시켰지
하여간 매국노 척결을 안하니 나라가 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