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의 신광렬부장판사 옹호 발언은 언론의 날조.

이게 사실이라면 김명수 대법원장 고소해야하지 않나? 쓰레기 언론들?

자중지란 노리는 언론 이간질에 놀아나지 않게 항상 경계하고 그냥 조선이나 쓰레기 언론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언론적폐.. 진짜..
정신 더 바짝 차립시다. 놀아나지 말자구요.

또 조선일보 당한건가요?

"요즈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재판 결과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는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의 이념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매우 걱정되는 행태"라고 밝혔다. //  이말이 들어간게 사실이라면 신광렬 언급은 안했어도 사법부는 치외법권 비판도 하면안되는 신성한곳이라는 선민의식이 깔린거겠죠. 어찌됬건 좋은 먹이였던게 사실입니다.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신은 상황입니다.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기레기의 날조에 부화뇌동하는 우리입니다. 그러니 저들이 우리를 개 돼지로 보는것이지요.
특히 요즘 [ 지지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 같은 버전의 발전된 형태로 갈라치기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강물은 굽이치면서 가지만 결국 바다로 향한다는 진실을 믿고 끝까지 적폐청산을
외칩시다. 함께 하는 세상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 믿으며 우리 함께 합시다.

총 질할때 피아구분 제대로 합시다
사법적폐 청산하려 문정부에서 등용한 김명수 대법원장을
사법적폐라고 욕먹게 만들려 조작질하여 국민과 대립각 세우게 만드는
기레기 언론의 갈라치기에 주의합시다

조선당했다 치더라도
대통령이 탄핵 당하고
겨울에 치르던 대선이
봄으로 앞당겨 졌고
본인 또한 그때문에 임명됐으면
법치국가에서 혁명이 일어난 거나
다름없는데
법원의 보수성을 감안한다 치더라도
너무 태평하게 있음.
도대체 어느 정도로 국민들이 뭘 더 해야
법원은 바뀌게 되는가?
국민이 군대와 충돌해서 무력혁명으로 이겨야
법원은 태도를 바꿀 건가?
국민이 피 흘리지 말라고 법체계가 존재하는 것 아닌가
본인의지가 뭐든 간에
너무 손놓고 있다.
지금은 선비가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국민대신 피흘릴 전사가 필요한 시기다.

내년 2월 정기인사까지 기다리는지 판사 블랙리스트를 까는지 보면 알겠죠

어찌됐든 현재 최대 적폐세력은 사법부.

헐.. 다 낚인 건가요? 조선에...ㄷㄷㄷ

이게 사실이라면 대법원장이 추념식에서 사법독립 등을 외친건
말그대로 정치권 똥구녕 빨지 말고 적폐세력과 손절하자는 원론적인 해석으로 볼 수 있겠네요.
요즘 시민들이 기레기들의 날조성 기사에 잘 속지 않고 오히려 직접 기사에 대해 팩트체크 하는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이런 교묘한 날조에는 한번씩 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적폐의 끝판왕은 역시 언론!

기레기 언론의 주작인가요??

대법원장 옹호했다가 비공 졸라 먹었는데
이니가 뽑은사람이면 믿어보는게 문빠 아닙니까??

우리가 맨날 조선한테 당하지말자고 욕하는데 결국 우리도 모르게 다시 낚이네요
좀 더 두고봐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