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는 아니지만, 조용하게 자기일 하면서 성실하게 사는
법조인, 고위 공직자, 기업임원, 언론인, 종교인, 지식인들 중에
적극적으로 적폐에 가담은 안하지만
중립이라는 이유로 외면한 인간들 많습니다.
적폐들 입장에서는 저런 인간들을 결코 때린적이 없으며,
기득권 보장으로 보답합니다.
그런데, 요즘 저런 인간들이 시민권력시대를 막을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 들이 교묘하게 방해를 합니다.
조심 합시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이득 따라서 투표하고 하는거죠 뭐..
부자들이 자유당 좋아하는거 당연한거고..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박사모같은 애들이죠
지들한테 뭐가 이득이 되는지 사리분별을 못하니까요
옛날에 일제가 조선인들 갈라치기 수법과 비슷하더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역사를 봐도 그렇죠.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기득권은 저항하거나 혹은 공정함을 표방하며 침묵하거나 대부분 그랬으니까.
한부류 더 추가 하고 싶습니다.
"유명 연예인"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여기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유재석" 같은 분들도 중립이라는 우산아래 침묵했었죠
상위 1~2프로 정도 되는 이들은 지금 이 사회상태가 자기들 몸에 딱 맞아 상위 1~2프로 찍는 건데
달리 변화를 바랄리가 없죠.
그들은 그냥 두고 바꾸고 싶은 70프로가 바꾸면 됩니다.
1~2프로가 아닌 최소 70프로가 살기 좋은 사회가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