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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결국 입에 담지 못했던..,...ㅎㄷㄷㄷㄷㄷ

박관천 전 경정이 “어떤 파장이 있을지 아니까.
말할 수 없다”면서 최순실 씨 관련 일부 질문에 함구하자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이 정도로 나왔는데 말 못하는 비밀은 진짜 상상도 못할 부분이라는 것(uri1****)”이라면서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이디 Love****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관천 씨가 죽을 때까지 입을 열 수 없는 박근혜-최순실 비밀은 뭘까요. 정말 치명적이라는 건 알겠는데. 대략 짐작은 가지만”이라는 의견을 남겼고, 아이디 jam****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다. 다 말하면 나와 주변이 다칠 것 같았다.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박관천의 이 말”이라고 했다.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라는 누리꾼도 많았다. 아이디 kkww****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기사 댓글을 통해 “주위에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박관천 전 경정의 인터뷰를 인용해 “진짜 무슨 드라마·영화를 보는 것 같다”면서 “말단공무원들만 봐와서 위의 세계는 어떤지 몰랐는데.. 정말 무서운 곳”이라고 밝혔다.
https://news.donga.com/3/all/20161031/81085710/2

댓글
  • Rs9000x 2016/12/18 01:03

    이번 청문회 출석하지 않은것이 너무 의아하네요. 모정에 뒷거래가 있는것인지...ㄷㄷㄷ

    (lpiVfo)

  • 바람처럼 2016/12/18 01:04

    박관천경위님은 자살당하셨습니다.

    (lpiVfo)

  • 하단토스트 2016/12/18 01:07

    무슨 소립니까 최모 경위 말씀하시는건지?

    (lpiVfo)

  • 닥터스폰서 2016/12/18 01:08

    착각하신듯.....

    (lpiVfo)

  • 하단토스트 2016/12/18 01:08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사자로 만드시는 ㄷㄷ

    (lpiVfo)

  • austerits 2016/12/18 01:11

    자살당한 분은 다른 사람입니다.

    (lpiV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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