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 전 경정이 “어떤 파장이 있을지 아니까.
말할 수 없다”면서 최순실 씨 관련 일부 질문에 함구하자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이 정도로 나왔는데 말 못하는 비밀은 진짜 상상도 못할 부분이라는 것(uri1****)”이라면서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이디 Love****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관천 씨가 죽을 때까지 입을 열 수 없는 박근혜-최순실 비밀은 뭘까요. 정말 치명적이라는 건 알겠는데. 대략 짐작은 가지만”이라는 의견을 남겼고, 아이디 jam****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다. 다 말하면 나와 주변이 다칠 것 같았다.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박관천의 이 말”이라고 했다.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라는 누리꾼도 많았다. 아이디 kkww****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기사 댓글을 통해 “주위에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박관천 전 경정의 인터뷰를 인용해 “진짜 무슨 드라마·영화를 보는 것 같다”면서 “말단공무원들만 봐와서 위의 세계는 어떤지 몰랐는데.. 정말 무서운 곳”이라고 밝혔다.
https://news.donga.com/3/all/20161031/81085710/2
https://cohabe.com/sisa/44542
박관천.결국 입에 담지 못했던..,...ㅎㄷㄷㄷㄷㄷ
- 윈도우10은... 정말 정이 안가네요.. [6]
- ♡아이유♡ | 2016/12/18 01:08 | 5490
- 해피투게더 감정 컨트롤 능력자 보셨나요? [16]
- 예술가고양이 | 2016/12/18 01:05 | 2689
- 쇼핑몰 운영하는 무지한 처자입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3]
- 이애 | 2016/12/18 01:05 | 2810
- 호불호 몸매 [12]
- 메아 | 2016/12/18 01:04 | 2070
- 부탁드립니다!!! [5]
- 비주얼페이스 | 2016/12/18 01:03 | 4842
- 박관천.결국 입에 담지 못했던..,...ㅎㄷㄷㄷㄷㄷ [6]
- 오디홀릭 | 2016/12/18 01:02 | 4768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핵심요약 사진 [7]
- 머스탱준희 | 2016/12/18 01:02 | 8066
- 지금보면 촌스러운 30년전 뮤비 [7]
- 반닥스 | 2016/12/18 01:00 | 2227
- 저희 집 개님의 일상 [2]
- 아라리아라레 | 2016/12/18 00:59 | 2531
- D750 온라인 가격 이제150초반네요 [4]
- 우니`` | 2016/12/18 00:59 | 4256
- 광화문 다녀왓습니다 오뎅, 차 무료로 나눠주던분들 누군지 아시나요? [6]
- 도래미 | 2016/12/18 00:58 | 5600
- 그알보는데 사람 한둘 죽이는거 일도 아니네요 [7]
- 히우지메 | 2016/12/18 00:57 | 3021
- 산 입구에 설치된 인식기 카운트가 3개 = 박용수 + 황씨 + 행불자 [8]
- TEHANU | 2016/12/18 00:57 | 5548
- 아르바이트에 대한 명언 레전드 [12]
- 뚝형 | 2016/12/18 00:57 | 6072
이번 청문회 출석하지 않은것이 너무 의아하네요. 모정에 뒷거래가 있는것인지...ㄷㄷㄷ
박관천경위님은 자살당하셨습니다.
무슨 소립니까 최모 경위 말씀하시는건지?
착각하신듯.....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사자로 만드시는 ㄷㄷ
자살당한 분은 다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