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했을적에 담당구역에 계약업체가 몇군대 있었는데
개진상인곳이 한곳 있었음
업종이 영유아 한복대여 같았는데(가정집에서 함)
박스는 졸라게큼(이삿짐 박스정도)
어느날 두박스 겨우 12층까지 올려줬는데 사람 없길래 전화하니 집앞에 둬달라고 해서 ㅇㅋ 하고 뒀는데 4시간뒤에
없다고 전화로 개지랄함
"200마넌 짜린대 어캐하실거에요?"
고객님이 문 앞에 놔달라 하셨잖아요 전 잘못이 없습니다
"다른곳에 잘못두신거 아니에요?"
아닌데요
"아 됐고 어캐하실거에요 확 계약끊어버리기전에"
좆같은 공무원 신분으로 민원은 최악의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배달 멈추고 cctv 돌려보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잡힘
알고보니 옆집이 보관중
그 개썅년은 사과도안함
우체국 관둔입장에서 업장 까발리고 싶지만 고소가 두려워서 하진않겠음...
택배 배달하다보면
진짜 여자들의 진상에 치를떨게됨...
남자진상은 극히드뭄
https://cohabe.com/sisa/441627
쇼핑몰도 좆같은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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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자영업자인데
99퍼 진상은 여잡니다.
특히 때로 오는 아줌씨부대가 요주인물들이에요
에휴..
짬뽕집에서 짬뽕먹는와중에 옆 테이블에 여자 4명와서 짬뽕시킴. 짬뽕나왔는데 그 중 한명이 주인한테 홍합 적게 들었다고 짜증냄.
좋게좋게 말해서 홍합이 좀 적네요. 좀 더 주세요 가 아니라 걍 짜증냄.
짬뽕에 홍합이 왜케 적냐고 이거 먹을려고 시킨건데 이러면서. 주인 가고 나서 같이 온 일행들 다들 잘했어~ 이러고 앉았음. 말하는거 들어보니 같은 교회다니는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