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옷자락이 딱 저 스타킹 라인 가려서 안 보이는데 달릴 때나 큰 동작할 때 옷자락 펄럭이면서 슬쩍슬쩍 보여주는게 보통 내공이 아님
사진 찍는다고 돌려보다 발견했는데 상의 살짝 떠있는 거 진짜 보통 꼴잘알이 아님....이게 음란 수녀가 아니면 누가 음란 수녀겠음...
하지만 진짜 진국은 오금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오금 접히는 부분의 스타킹 주름 표현은 그저 감탄 또 감탄 뿐이다.......
장리까지만 나왔을 땐 좀 가슴 원툴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각선미나 다리에 상당히 진심인 게임인 걸 알 수 있었다
이게 또 허벅지 얘기를 해보자면 카를로타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내가 카를로타가 없기 때문에 그 통통 절대영역 허벅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무력함이 너무 아쉬울 뿐이고
명조 여캐들 각선미 진짜 장난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