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조조가 30년을 함께 해왔는데 방덕만도 못하다고 엄청 까임
예전엔 조조의 모든 일을 도 맡아서 이런일 저런일도 처리하고
수춘성에서도 성실히 일을 열심히 해왔건만
허나 번성에서 관우에게 자기와 부하들 목숨을 살려달라고 한게 큰 패착임 차라리 그 때 자신은 죽고 부하들만 살려달라고 했다면
수치스럽게 병들어 죽진 않았을듯
오죽하면 조조가 30년을 함께 해왔는데 방덕만도 못하다고 엄청 까임
예전엔 조조의 모든 일을 도 맡아서 이런일 저런일도 처리하고
수춘성에서도 성실히 일을 열심히 해왔건만
허나 번성에서 관우에게 자기와 부하들 목숨을 살려달라고 한게 큰 패착임 차라리 그 때 자신은 죽고 부하들만 살려달라고 했다면
수치스럽게 병들어 죽진 않았을듯
걍 방덕하고 같이 죽었어야 했음
거기서 결사항전을했으면
관우한데 군량난은 안왔을껀데!
걍 방덕하고 같이 죽었어야 했음
강릉성의 군량창고 화재는 어쩌면 여몽의 계략일 수도
강릉성의 군량창고가 불타서
포로들 먹일 식량과 관우에게 보낼 식량이 부족하니까. 오나라 상관미를 턴거니까.
근데 고대에선 그런게 왠만하면 통하지 않는게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