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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맙다고 하면 재랑도 떡쳤을텐데
고간에 지배당한 남자
겁나 찝찝하다 이거 ㅋㅋㅋㅋㅋ
1
고간에 지배당한 남자
씨1발
그냥 고맙다고 하면 재랑도 떡쳤을텐데
아니지 의외로,
이 x자식 여자라면 아무나 좋은거냐 하고 간 빼먹을지도
겁나 찝찝하다 이거 ㅋㅋㅋㅋㅋ
1
남자가 원하는건 그저 3p였는데..!!
어음 ..
뭐야 이건 ㅡㅡ; 뭐임
그녀한태 착한아이구나! 한마디만 해줬어도!
못갚앗잖아
@yeeeebis
진정한 보은이란 무엇인가 ㅎㅎㅎ
1. 지 꼴리는대로 떡치다 단명하게 냅두기
2. 떡은 당장 못치더라도 제명대로 살도록 만들기
....
개그물인줄 알았는데 시리어스물이었네 급당황;
ㅁㄴㅇㄹ
뭐야 이겈ㅋㅋㅋㅋ
뭐여 스벌
.
그냥 땡스베리머치나이스트미트유 하란말이야 그러면 흐앙 은인의 쟈지 갱장해여 할수있었는데...
그림체가 맘에든당
남주가 좀 ㅄ이네..
'누님'
일어에 누나 언니 구분 없지 않어?
오전유게때 본 번역은 언니였던거 같았었는데
그때도 누님이었어
가슴이새카 가슴
뭐 어쩔 수 있나.. 제대로 홀렸는데 앞뒤구분이 가겠어...
제정신이라면 아 내가 속았었구나 했을지 몰라도 홀렸으니..
소방관이 구해줬더니 피해보상해달라는 사람보는거 같다
와 이거 겁나 찝찝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뿅뿅같은데? 옆에서 그뿅뿅 다봐놓고 저런 헛소리가 나오나?
후1장친구급 대사선택이다 ㄹㅇ
쟤가 고간에 지배당한거냐?
아리가또하고 새여우랑 떡치라는 니들이 고간에 지배당한거냐?
옆에서 지 계획 다 떠들었는데 정신 못차리는데 뭔
기 뽑아죽일려했대잖아
자기를 죽일려던 여잔데 홀린게 맞지
자기 눈앞에서 정체도 속이고 정기 다 빨아먹고 죽일 생각이었던거 다 까발린 년으로부터 구해준 애한테 저 난리치는거 보면 고간에 지배 당한건 쟤 아니냐
어쩜이리 생각하는것도 찐따같을까
누가 누구보고 찐따래 ㅋㅋㅋ 바람을 피워도 고민되는게 사람 마음인데.. 존나 연애를 글로 배웠으니 공감을 못하지 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찐따래 ㅋㅋ 연애 못해본 썩은내 존내 피우면서 ㅋㅋㅋ
남주가 발암새끼네
바로 옆에서 이야기의 정황을 들었는데도 저러다니.
역시 요오오오오망한 여우야.
ntr이라기보단 뻔뻔함이 참피보는 느낌? 그냥 빡침
이런 스토리 개좋음 ㅋㅋㅋ
G41...?
이거 뒷이야기 없냐
뭐 이리 엔딩이 찝찝해...
꽃뱀한테 물려죽는 이유를 알것도 같다
꽃뱀이 뭔 생각으로 접근했든 지한테는 사랑이었겠지
뒤지게 냅뒀어야
싀발
이 작가 엄청 좋은데 생각보다 후원자가 별로 없어..
작가누구임?
작가좀 알려줭
ㄳㄳ
나도알려줘...
나도 알려줘
나도알려줘
저도 가르쳐 주세요! 패트론하는작가면 후원하게용
저런 호로잡븅신이...
여운이 있는 이야기라 괜찮은거 같은데... 시끼들아 히토미 좀 꺼라.
히토미가 문제가 아님
좋아야 여운이지 너무 찝찝함..
흠 그래도 속은거 알아도 이미 정들어서 그런거아닐까.,....격하긴 하다 근데. 죽이려들엇다는데 돌을 던지네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란게 있으니까... 그냥 남주도 여우도 둘다 안타까운 이야기.
시간이 지나서 고간의 지배가 풀리고 차분해지면 다시 가서 얘기하면 될텐데
이미 여우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데 다시 나타나기나 할련지..
언냐들이 말해주면좋을텐데
지도 다굴맞아 뒈질뻔한거 구사일생 했으면서
다른뇬 인맥불러 다굴까 죽인시점에서 검은머리 인성도 노답인듯하다
벌써 여우한테 홀려서 혼이 나갔네.
개판이네 ㅋㅋㅋㅋㅋ
누님들?
시발려나!!!!!!!!!!!
;ㅅ;
ㅇㅅㅇ다음편없음?그림체는 맘에든ㆍ기
뭔가 애매한데
남자새퀴가 뿅뿅네
아씨 소꿉친구 후유증에서 벗어나나 했더니 또 찝찝한걸 봐버렸어 시댕
전형적 클리셰 파괴임
요즘 이런 비틀림이 좋다.
해피엔드가 있다면 이런 엔딩도 있는 법이다
아무리봐도 남자가 븅신인데
꽃뱀한테 당하는거 구해줘도 뿅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