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헬기가 원래 아주대병원 앞 지상헬기포트에 내렸는데
뒤늦게 입주한 광교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악성민원 제기
이국종 교수의 일과가 광교주민 민원 답변 처리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서 거액의 자비를 들여 병원 옥상에 헬리포트를 만들고
헬기 항로까지 변경하여 작년 부터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도 광교에서는 헬기 뜰 때마다 민원...
최근 이국종 교수 강연 영상에서
외적으로 정말 사람살리기 힘들다고 토로까지 함
병원 바로 앞 원천동 주민들은 이해하고 민원은 커녕 응원하는 글을 올리는데
광교만 유독 저럼. 근데 광교는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서. 이기주의 일부 광교맘 등...
왜 앰뷸런스도 시끄러우니까 사이렌 끄라고 민원넣어 보시지...
반대하는 지부사람드루명다누작성해서 응급상황에 헬기 금지시키고 엠뷸런스도 소리끄고 신호지키고 달리게하면 되겠구만
우리 지역구에 외상센터 최고 의사님이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해도 모자랄판에....
광교 ..수준 ..알만..하네요..
광교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옮기겠습니다.
이러면 어디가냐 그럴거면서....
와......질떨어지네 진짜.......
매년 1월 1일에 당연한 일들을 지정해서 방송.신문에 고시하고 이거에 대해 악성민원을 넣는 경우는 기계적 벌금부과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그 종류는 1년마다 업데이트하고.
광교민원인은 응급상황에서 제외 시켜야됨
병원 바로 앞에 도서관, 강의하는 건물 다 있고 수업시간 시험기간 내내 하루 한번 이상 헬기 소리 듣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크게 불평없는데.. 참..
저런 사람들은 긴급상황 생겨도 헬기 이용 못하게 리스트 만들어 놔야함.. 자기가 아파도 딴 사람 헬기 시끄러우니 타지 말아야지?
참 수원시민으로서 부끄러운일이네요 ㅎ허헣
병원이 학교안에있는데 학생들은 불만1도 없구만 ㅡㅡ..하여튼 이상함 저긴...
저런 놈들은 잡아다 기간시설 없는 낙도에 쳐박아놓고 살게해야함. 두개골에 뭐가 들었길래 저따구 민원을 쳐넣는겨?
그 동네 사고나면 어쩌려고 저러시나?
민원 넣은 사람은 숨도 쉬지마라..산소 아까우니까
광교쪽은 예전부터 이기주의 마인드로 참 말이 많더라구요.
사람 살리는 일도 시끄러울 정도로 불편하면
살지 말던가
청국장 끓여먹었다고 찾아와서 시비 털었다는 베오베글 여자와 동급인듯
저런 정신세계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염병떠네
저런 인간들은 블랙리스트로 관리해서 혜택 못 받게 해야 함.
이국종교수님 과로로 한쪽눈 시력 잃으셨다는게 사실인가요?ㅜㅜ
저거도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가 아니라 시끄러우니까 보상비 달라는 얘기일 듯.
광교신도시보다 아주대병원이 훨씬 오래되지 않았나요?
물론 신도시 조성 전부터 살고잇다가 편입된 주민들도 있겟지만
이건 딱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거네요.
생각해보면 수원 공군 5전비도 당시엔 시외곽인 지역에 있다가 도시가 확장하면서 기지 이전요구 받고 있는데, 딱 그 꼴이네요.
이기적인 인간들.. 지들이 나갈것이지. 아니면 들어올때 하늘에 뭐가 지나다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들어왓나..
광교는 광교주변에 있는 대학교(경기대/아주대)한테도 엄청난 갑질을 했죠. 그게 바로 신분당선 광교역/광교중앙역.
그리고, 아주대학생들의 이동통로와 관련해서도 같잖은 시비도 걸고.. 지들은 아주대 무료셔틀버스 지맛대로 타고..
배려나 인간에 대한 존중 이런 미덕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다들 어디로 그렇게 몰아세워져있는지 다들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음....
미국가보니 앰뷸런스 소리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시끄럽던데요. 앰뷸런스는 안보이는데 소리는 대빵크게 들렸어요. 왜이리 시끄럽지 하다가..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행장옆에 살면 시끄러운것 처럼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부분 아닐까요
아휴.....
역지사지모르나...
지네 가족이 다쳤다고 생각해보지
혐오시설도 아니고 왜저러나
참 지랄도 가지가지 하네...
지 가족이 그런일 당해도 그럴런지...
부끄러운줄 알아라 진짜
저기 민원 낸 사람들은 자신의 천박함을 반성해야함
오 그랬군요..
저도 광교는 아니고 아주대 근처 매탄동 사는데
가끔 여름에 창문 열어 놨을때 들리던게 아주대병원에 내리는 헬기였군요
딱히 불편하다고는 못느꼈던듯
아주대병원출신이고 이국종선생님 후배입니다. 광교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
정말 몰지각한 일부 사람일 뿐입니다.
전체로 오해하지 않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광교맘들 클라스 자기 애들 아플때 구급차 불러도 사이렌 켜지 말라해요 응급상황인거 몰라도 된다는거 아닌가?
지들이나 애들 잘못되도 그건 그들이 알아서 해야할 몫
쓰레기는 어디나 있다~~
저런 악성민원으로 소방관, 응급구조, 의료에 지장주는 사람은 정말 선별적으로 골라서 좀 어찌했으면 합니다
싸이코네...;;
지역감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조성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혐오의 시대가 맞기는 한가보네
광교가 한자로 쓰면 미칠狂 주둥이噭인가?
자고로 입은 화를 불로들이는 입구요 혀는 목을 베는 칼이라했는데
광교주민 친인척이 중증외상으로 아주대 병원 헬리포트이용해서 오면 안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나?
광교에 해당병원 빼서 다른데로 옮기면 되겠네요.
정말 천박하네요
저래놓고 외상입으면 저 교수 찾으려고 혈안이 될듯..
이게 좀...히스토리가 있죠....
사실 광교 이전에 가장 유명했던 곳이 동탄맘들입니다. 가장 드세고 가장 조직적으로 가장 바람이 쎈곳이었죠...
그런데 광교가 생기면서 이 동탄맘들이 광교로 이주하게 됩니다.
뿌리는 동탄맘들인거죠....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
자기들은 인근 대학의 무료 버스 맘대로 타면서 대학생들이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다니지 못하게 담벽 세워달라는 맘충들로 넘치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수원 인근에 동탄, 광교, 매탄 쪽에 이런 맘충들이 좀 많습니다.
첨에는 안 믿었는데..저도 애 키우면서 부딪히다 보니까 정말로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