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조 페북,

우리는 더이상 언론을 믿지 않는다.
다만 버스안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낮선이의 목소리정도로 여길뿐이다.
그래서 짜증난다.
기레기 색휘들아...공공장소에서 떠들지말고 공중도덕좀 지켜라.
아주 시끄러 죽겠네.

언론적폐

국민정서법이란게 있다면
기자들은 태형 십만대  또는
사형이다

전형적인 방법의 기레기 기사죠. 깨닫는 국민이 점점 많아지길 바랍니다.

언론사들
세무조사겁니시키고
두들겨패버렷음좋겟네요

언론이 가진 전통적 혹은 관습적 권위를 이용하는 쓰레기짓.
실제 언론이 이런 권위를 얻을만큼 노력했고 또 권위를 가질만한 기사를 썼던 기자는 이미 다 퇴직했음.
문제는 이 기레기의 쓰레기를 여전히 가치있게 받아들이는 기성 세대가 있다는 거.
기레기들은 자기들을 인정 않는 인터넷 커뮤 유저들은 우습게 앎.
걔네들 입장선 우습고 우매한 놈들이 지네끼리 모여 위대한 자신들의 영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거.
가소로운 것들.

친문세력이 당내에 그 어떤 영향력 행사도 안 할때, 친문패권이란 단어를 수없이 찍어내던 기레기들,
친안세력이 대놓고 완장질하고 있어도 그 어떤 언론도 친안패권이란 단어를 안 쓰고 있죠.
언론 적폐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겪었고 당해왔기 때문에 더이상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조중동이건 한경오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싸지르는 글을 더이상 읽고 싶지 않네요.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을 잠깐동안 속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