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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드립치러왔다가 울고 갑니다 ㅠㅠ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어머니!!
엄마가~~~보고플땐~~~~
아...
엄마가~~~보고플땐~~~~
엄마사진~~~께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간주중~
뽀빠이 아저씨의 맨트...
야근하면서 드립치러왔다가 울고 갑니다 ㅠㅠ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어머니!!
유라야 보고 있냐?
인정
어렸을때도 우정의무대 보면 웃기기도하고 그랬는데
저 코너는 항상 감동적이였음
ㅠㅠ
인정..추천..
ㅜㅜ
역시세상에 엄마가최고야
우정의 무대는 부활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군시절 생각나는군요..
말년때 우정의무대 왔었는데 그때 여자가수가 이재형?인가 유혹부른 가수...
여튼 그넘의 2부쇼 있다고 끝까지 본게 후회되는군요.ㅋ
혹시 다른부대는 2부쇼가 진짜로 있었나요?
2부는 스트립쇼였네요....
강원도 철원 육단리인근 부대에서
했는데...주위 주민분들이 담너머로
본다고 2부쇼하다가 중단됫는데...
어찌나 허탈하고 아쉽던지 ..ㅋㅋ
눈물나네
저때믄 돈벌 사람이 없어 가족이 굶어죽는데도 징집해갓슴.개쉬키들.
캬하~ 눈물 난당 ㅠ
중대 2명가는데
간부한명 사병 한명!
가위바이보로 100명 제끼고
부푼 기대로 갔는데
다 짜고하고 해서 재미 하나없고
드럽게 추운데도 2부가 있으니 참았는데
2부는 복귀 타임 ㅠㅠ;;
이꼴 보려고 평생 운을 다 때려박았나!
이때이후 운빨은...진실하게 살고있음 ㅠ
역쉬.... 엄마가....
뽀빠이아저씨
ㅠㅠ
댓글다신분들 최소 40세 전후.ㅋㅋㅋㅋㅋ
ㅠㅠ
아..울었다...
뭉클
군대 있을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홍천 부르스..노래의 기원입니다.
슬프다ㅜㅜ
요즘 눈물이...이프로 다시 부활했으면 합니다. 당시 외압으로 폐지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는 이상용이 장난하러 나왔냐고 씹새끼 개새끼 찾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엄마.. 보고싶어.. 미안해..
군시절 우정의무대 촬영할때 에피소드.. 한 군인이 뒤에있는 분은 저의 어머니가 확실합니다..사회자가 어떻게 확실합니까?했더니 겐또입니다..ㅋㅋ 바로 이상용아저씨가 빰따구 때리면서 야이 새꺄 암만 그래도 군인이 일본말쓰냐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1991년 4월 21일 방영된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었습니다.
이등병 막 달자마자였는데, 덕분에 2주 휴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2부 공연 따로 있는게 맞습니다. ㅋㅋ 아주 성스런 공연들이었죠 ㅋㅋ
이방송 봤었네요.
이때 이불붙잡고 티비에 나오는 저코너에서 우시는 군인분들을 보며 같이 많이울면서 티비봤었네요
어릴때라 얼른 군대가 필요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됬으면하고 기도했던기억있어요.
지금은 참 어린생각이구나만 했는데
여전히 평화로운나라가되길 바란답니다.
사람 맛나는 프로 아직도 기억하네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 항상건강하시구 그때의 장병들이 지금은 정말 어른이
되어서 한가정의 한회사의 책임을가지고 몸담고계시겠죠
항상건강하시고 아프지마시길
쓸데없는 오버쟁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