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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성경에 이런 비유가 나음
하나님 나 오늘 존나 쩔었음 ㅇㅈ ㅇ ㅇㅈ! 하는 바리새인이 있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벌해주십시오 하는 세리가 있었음
그런데 예수님께선 바리새인이 아닌 세리가 천국에 갈 것이라 했음
왜냐하면 바리새인은 자신을 높였지만 세리는 신을 높였기 때문.
이상한 사람..
그런건 의느님에게...
아니 나 좀 제발 좀 고추 좀 떼달라고 좀 비는데 좀 안들어줘 썅
글쎄
그건 하나님과 비추 누른 사람의 마음과 황달만이 알겠지 내가 알 게 뭐야 ㅇㅁㅇ
어릴때부터 교회그런거 가는 사람 착한줄 알았는데 .............
오히려 죄인이라 여길걸
ㅇㅇ 성경에 이런 비유가 나음
하나님 나 오늘 존나 쩔었음 ㅇㅈ ㅇ ㅇㅈ! 하는 바리새인이 있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벌해주십시오 하는 세리가 있었음
그런데 예수님께선 바리새인이 아닌 세리가 천국에 갈 것이라 했음
왜냐하면 바리새인은 자신을 높였지만 세리는 신을 높였기 때문.
이거에 왜 비추가 있지?
글쎄
그건 하나님과 비추 누른 사람의 마음과 황달만이 알겠지 내가 알 게 뭐야 ㅇㅁㅇ
내가이상한건가 자기자신을 높이는게 무슨잘못
그저 세리는 1인신체제일뿐이고 바리새인은 아닐뿐인거아님?
저기에 예시로 나왔으면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전제가 깔린거지
참고로 여기서 바리새인은 유대 율법을 강조하고 실제로 그런 생활을 실천하는 율법주의자들이고
세리는 세금걷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당시는 로마의 지배를 받던 시절이므로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때 일본인 밑에서 일하면서 수금하는 사람이니까 당시 유대인 사회에서 경멸받던 직업이었음.
보충설명 땡큐
자신이 신앙생활을 안 한다는 사실 때문에 스스로 악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는 악마를 따르는건가 하나님을 따르는건가
이상한 사람..
아니 나 좀 제발 좀 고추 좀 떼달라고 좀 비는데 좀 안들어줘 썅
그런건 의느님에게...
그럴라고
돈도 바쳐야지
고추떼는건 신한테 안빌어도 스스로 할수 있잖아
ㅇㅇ 그게 가장 큰 문제임..
세균 : ㅎㅇ
흑흑
오늘도 자본 간바루조이...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자기 입에서 하나님 말 나오는 빼고는 일반인이랑 다를바가 없던데....
소생크 교도소장만 봐도...
기독교를 제대로 믿으려면 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을 살아야 함. 매일 매일 예수의 본을 따르란 얘긴데, 이대로 하면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란 말임. 하지만 한국의 주류 개신교는 현세의 복이나 내세의 천국을 강조할 뿐, 예수를 믿음으로써 걸어야만 하는 수난의 길을 가르치지 않음.
하나님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이고 참회하는 삶을 살아야 진짜 교인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예수(실전압축목수)가 어깨 행동대장 어부(베드로) 영입해서
교회에서 지 배부를려고 장사해쳐먹는 놈들부터 뒤엎고 깨부수고 다닌게
성경에서 표현한 유일신의 아들 예수이건 역사속 한 인간으로서의 예수건 둘다 공통되는 행보의 시작인데
한국 기독교는 예수 행적의 정반대로 행동하는거 보니까 성경에 나오는 타락한 성직자나 악마새끼들 그 자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