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이질바퀴, 흔히 호주바퀴라고 불리는 놈
국내 목격담은 꽤 있지만
공식적으로 국내 서식이 확인되지 않은 종
환경부와 같은 국내 생태계 연구기관에서 애타게 찾는 녀석
발견시에 환경부나 세스코 같은 기관에서 신고를 요구한다고 함
나도 어릴적에 이런 녀석 몇번 보고 에프x라로 익사 시킨것 같은데 귀한 놈인줄은 몰랐지
잔이질바퀴, 흔히 호주바퀴라고 불리는 놈
국내 목격담은 꽤 있지만
공식적으로 국내 서식이 확인되지 않은 종
환경부와 같은 국내 생태계 연구기관에서 애타게 찾는 녀석
발견시에 환경부나 세스코 같은 기관에서 신고를 요구한다고 함
나도 어릴적에 이런 녀석 몇번 보고 에프x라로 익사 시킨것 같은데 귀한 놈인줄은 몰랐지
국내이 서식한다고는 하는데 국내 서식이 확인되지 않아서
국내에 서식한다는 증거가 필요함
제목에 약혐 달아놨잖아 왜 화냄 ㅠㅠ
이정도 짤이면 벌레중에는 꽃미남임걸?
어릴적에 집안에 기어다니는거 봤을정도면 잘못본거야
야이씨
야이씨
제목에 약혐 달아놨잖아 왜 화냄 ㅠㅠ
귀여웡
"약"이 아니었나봐.
얘가왜?
국내이 서식한다고는 하는데 국내 서식이 확인되지 않아서
국내에 서식한다는 증거가 필요함
아아;;
그래서 왜
존나 자주본거같은데 아닌가벼ㅋㅋ
서식환경이 달라서 못사나? 왜 희귀하지
어릴적에 집안에 기어다니는거 봤을정도면 잘못본거야
우리나라 바퀴는 그냥 시커먼거 같던데 제는 노란색이내
이정도 짤이면 벌레중에는 꽃미남임걸?
시커먼애는 몇번 봤는데...
걘 미국이야
대구에서 비슷한애 한번 봤는데 저놈이 맞나는 모르겠네
저게 왜 귀한건데
다 죽여버릴거시다
집 바퀴가 아닌 거 같은데?
귀한몸이 아니라 부산항 개미처럼 외래종 들어올까봐 있으면 전부다 죽일려고 하는거겠지.
머리쪽에 저런 무늬가 있는애는 본 적이 없음. 그냥 시커먼 애들이었지. 희귀한애가 맞긴할듯..
아니 바퀴벌래 보이면 기겁해서 죽일라고 일쑤인데 저걸 구별하고 잡낭..
우리들이 tv에서 본것때문에 착각하는거 아닐까??
죠의 아파트에 나오는 그놈이네. 국산은 그렇게 노란무늬가 없음.
우리가 본얘들은 시꺼먼 얘들이였지 머리에 저런 무늬는 없었음
그냥 지들이 호주에서 몇마리 잡아와서 인증하지 보기도 싫은걸 신고해달래...
뭔가 내가본것들은 납작한데 저건 통통하네?
잘못 죽이면 체액 다 튀겠다
일단 수도권은 미국바퀴가 거의없음. 대부분 독일바퀴. 부산에는 미국바퀴도 많이 보임. 얘네 날라다님. 사진의 호주바퀴랑 구분이 안됨. 구분이 된다고 해도 자세히 보기 싫음.
부산에서 반지하 살았는데 제 엄지손가락 만한 미쿡바퀴 봤음
와 얼굴로 날아오는데, 거짓말 안하고 날개에서 프로펠라 소리같은게 남 방아깨비의 가녀린 날개짓따위랑은
차원이 틀린 그 소리....ㄷㄷㄷ
저런 바퀴는 꽤 큰종이라서 하수구에 많을걸
예전 이사가기전 집에 저런 갈색 바퀴 많았는데 최근엔 검은색만 보이더라
저거 날아다님
한 4개월 전이었나 몸통 내 중지만하고 더듬이 합치면 손바닥 조금 안되는? 크기의 바퀴벌레를 우리집에서 본 적 있음
이 집에서 15년 넘게 살았지만 그렇게 큰 바퀴는 첨이었음 ㅎㄷㄷ
지레 겁먹고 당장 약국에서 바퀴벌레 약 산더미 만큼 사서 발견한 곳 ,습한 곳, 어두운 곳 한 뼘 간격으로 연달아 붙여 놨었지..
빌딩 이사하는 곳 밑에 지나가는데 왠 갈색낙엽이 떨어지는거야 자세히보니까 바퀴벌레 착륙 중 ㄷ
저런 종은 본 적 없음...
저렇게 머리색만 다른애는 못봤넹
신고하면 모아서 양갱 만드나?
이거 씨1발 자고 있다 깨니까 천장에 붙어있다 나한테 날라오던데
바퀴벌래도 사실상 다른 등껍질 있는 곤충이랑 같은거 일텐데... 하 시발 바퀴는 왜이렇개 징그럽고 싫은건지..
풍뎅이나 다른애들은 막 만지고 하는데
예전 아파트에서 저런 노란줄무늬있던 바퀴많이봣엇는데 그 아파트제보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