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계속 못살게 구는데도,잘 다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갑자기 출근기록부를 만들었네요... 지각안했는지 본다고...출근보다 퇴근을 신경써주는 회사가, 충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법인데...에효....
아... 저는 유리멘탈이라... 부럽습니다~
제 친구는 맨날 회사를 바꾸네요...
능력도조아...
궁합이 잘맞는겁니다.
저는 15년간 스트레스 안받는다 생각하면서 회사 잘 다녔는데 사장 부사장 바뀌면서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생각하면서 퇴사했어요.
그럴지도요....ㄷㄷㄷ
말은 잘 지어내는것 같아요..
저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저희는 아침마다 사진 찍어서 카톡에 올리는데 ㅋㅋㅋㅋㅋ
먼사진이요?
출근해서 사무실에 있는 사진.....
셀카요? ㄷㄷㄷ 얼굴나오게?
여직원들이 무척 싫어하겠네요
얼굴은 아니고 책상이나 주변을 찍어서 올리면 옆에 시간도 나오고...그런거죠 어이 없지만 웃으면서 날립니다
저희는 지문으로 출근기록 남깁니다. 초단위까지 디 기록 남아요. ㅡㅡ
저희도 시스템상, 지문으로도 되는데...
아날로그로 하네요 ㄷㄷㄷ
저희는 사무실 비울 시 외출계 작성, 결재받고 나가야 합니다 ㅠㅠ (화장실, 점심식사 제외)
편의점도 잠깐 못가나요?
사이언인이군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더강해지시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