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성게에서 수입해옴)
남자들이 생각하는 "라면먹고 갈래요?"의 속뜻을 알고서 라면먹고 (라면이 아니더라도 집에 어머니가 보내주신 베트남산 커피 있으니
마시고 가라던가...) 가라고 남자에게 말하는가요 아니면 모르고 하는 츠자들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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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들의 라면먹고 가라는말 이해도
(본 사진은 성게에서 수입해옴)
남자들이 생각하는 "라면먹고 갈래요?"의 속뜻을 알고서 라면먹고 (라면이 아니더라도 집에 어머니가 보내주신 베트남산 커피 있으니
마시고 가라던가...) 가라고 남자에게 말하는가요 아니면 모르고 하는 츠자들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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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집에 들어 왔다는 것은...어떤 일(?)이 벌이질 수도 있다고 본인도 알고 있죠.
그냥 순순하게 받아들이세요...
배고프가까봐 그러는 겁니다...ㅎㅎㅎㅎ
불고기 먹고 갈래?
으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ㅠㅠ
하필 그 많은 음식 중에 불고기...
끼릮ㄹ낄낄 불고기.. 왜요... 낄낄끼리끼리낄 낄
배고프겠다.
밥만 착하게 먹고가 일 수 있쥬
여자라고 뭐 사람아닌가요 껄껄껄...
칼로리 많이 소모되니깐 라면 해주죠.
from SLRoid
일단 현관을 넘어서는 순간...ㄷㄷㄷ
홍합 먹고갈래? <- 이건 100퍼입니다.
이건 돌직구 아닌가요?
이 돌직구에 쓰러지지 않은 타자는 없을듯...
저런 말을 할 여자면 걍 대놓고 자자고 말할 듯
당연 남자가 의도하는거 다 알고 느낍니다.
일단 남자가 싫으면 그런상황조차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죠
오빠 떡 먹고 갈래?
일단 드루와 자체가 가능성이. ..
이상하게 분명 한국말인데 이해가 좀 어려웠음 지금 글쓴이분 글..
오빠 나 먹구갈래? 로 오해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현관문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죠.
오빠 같이 떡치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