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많은 시골 인심의 추악한 실태 . jpg

나이만 쳐먹어서... 정신세계가 이상한 것들이 많지

다 없애버려야됨

전원일기가 시골 이미지세탁 오지게 해놨지

시골노친네들 많지

고인물

우리 작은외삼촌 경찰간부인데
고향마을에 땅사고 직접 집 짓고하는데도 저 개짓거리 당함
거기다가 삼촌이 산 땅 본래 지들이 사려했던거 작은외삼촌이 뺐들어갔니 뭐니하면서 삼촌이 아끼던 감나무 세그루인가 네그루에 오물 부어서 죽임
근데 배상할 돈도 없어서 지들 집 팔아서 배상하고 어디로 사라짐
븅신들 왜 경찰을 건드려
고향사람이라고 만만하게 봤나

나도 시골살지만 ㅇㄱㄹㅇ

역시 정은 유게의 정이 최고다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암...
닫힌 사회라서 저긴 이미 하나의 나라라는 느낌이 강함
내부에서 자기들만의 법 같은걸로 다 해결보려고 하고 외부에서 뭔가 와도
내부 사람들이 다 입 맞춰버리니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구
물론 모든 시골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훈훈한 시골인심 이런게 없다는게 진리임
그 마을에 속한 사람의 자식이 명절에 놀러오는 정도는 모를까
귀농이라는 느낌으로 울타리에 들어가려고하면 텃새라고 해야하나 엄청남..
지인도 들어갔다가 쫓겨난 느낌으로 나옴.. 사람이 더럽고 치하고 무섭다더라

폐쇄성이 강한 곳일 수록 저런 텃세가 더 심하더라

우편물스틸은 고소감아닌가

시골인심 개소리임
군수 선거만 되면 이웃끼리 헛소문 퍼뜨리고 고소장 날라듬

우편물 누락, 스틸은 신고해도 될수준이지않나???

시골놈들 애들 서울보낼때 너네도 서울 동네에 돈 써라 망할놈들아

저런데는 우덜식 법이 더 강해 ㅋㅋㅋㅋ 측량이고 나발이고 본토배기들 텃새질이 법이야

진입로에 시멘트로 대전차장애물 설치돼봐야 아 이게 시골인심이구나 함(목격사례)

저희 시골도 디스 하자면 농작물이 죽어서
이게 왜 죽나요 물어보니까
내가 왜 알려줘! 이러면서 간다고함

시골에 별장 있는데 다 훔쳐감. 뿅뿅놈들

괴롭히는 수준이 무슨 여중생 이지메 급이네

진짜 이장 파워가 장난 아님

시골 이라는 자체를 없애야함
레알 노쓸모

시골로 가고싶으면 도시사람들끼리 전원지대같은대로 가는게 나음

원래 다 그래
저소득층이나 흑인이나 게이나
마냥 사회저 소수자라고 선하고 양심적인건 절대아님

저거보다 더한경우가 지네동네에 힘좀쓰는 덜떨어진 양아치 있으면 깽판치고 시비걸게하는건데
울부모님이 고향집(본인집)에 몇십년만에 가서 집고치고 사는데 시비걸던놈 어무이 먼친척이 같은동네 살아서 지나가다보고 멱살잡으니까 사라짐
알고보니 어무이 먼친척이 왕년의 동네 어깨(깡패말고 힘쓰고 동네끼리 시비 붙으면 앞장서는 분)이니까 갑질이 싹사라짐
알고보니 그 친척이 고향사람이 돌아왔는데 이 잡것 새.끼들은 배척하냐고 난리를 쳤다더라

내가 사는곳이랑은 완전 다른...
퇴비 썩히기랑 정치말곤 공감되는게 없음

제발 귀농한다고 시골오지같은데 가지말길

원래 없는 놈들이 더 악질적이고 추잡하게 노는 법이지 뭐

저 정도면 귀농할때 땅 ㅈㄴ 크게 사서 들어간 다음에 ㅈㄹ하면 내 땅이니까 꺼지라는 식으로 대응해야겠네

나도 시골이긴 하지만....저런 부분은 케바케임. 좀 더 밀폐되고 연령층 높은 촌동네일수록 저럴 가능성이 높긴하지.
다만, 내가 뭘 하는지 누구 눈에 들어가면 마을에 아는 사람들한데 내가 뭐하는지 다 알려지는건지...이게 개빡침.

신안 ㅎ

이런 사건 터지는것만 봐도 시골이 인심 좋고 살기좋다는건 아니라고 봄
오히려 경찰까지도 한통속으로 빠져나오기도 힘든곳

영화 마농의샘 1부보다 더 빡치는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줄이야....ㄷㄷㄷㄷ

시골인심은 자기새끼랑 손주들일 경우에만 존재합니다. 진짜 다른 분 댓글처럼 전원일기가 농촌이미지 세탁 엄청 해놨죠. 현실은 전원일기가 아니라 이끼에 가깝습니다.
섬노예와 단체성폭O으로 유명한 신안군처럼 꼭 몇몇 지역만 특출난 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언론에 보도가 안될뿐이지 시골사람들 텃세며 범죄인식이며

시골에 갇혀살다보면 사람이 생각하는게 좁아지고 작아짐

시골인심? 나도 사골출신이지만 그딴건 없고 노인네부터 애새끼들까지 제대로 된 새끼는 없다.

근데 경험상 도시 노인네들도 마찬가지였음.
물건 하나 거래하는데 분명히 법에 명시된 내용인데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그런 법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깽판쳐서 달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그냥 배운건 없는데 그냥 오래 살면서 형성된 자기 틀 이외의 문물은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문제...

왜 돈을 줘?

뿅뿅범 지네 동네 사람이라고 감싸주고 감춰주는꼴 한두번 봤어야지

그냥 흑산도 여교사 사건만봐도 알자나 .... 거기 아직도 외지인 여교사가 흑산도 이미지 다 버려놨다고 주민끼리 수근수근 되는중 ...
시골이고 외지일수록 정신승리 + 합리화 오짐....
우리 친척누나도 간호사 되고 보건소 섬쪽으로 발령났는데 오기도 전부터 마을 이장님이
누구랑 결혼시킬지를 다 정해놨다고함;;;; 누나는 지금의 형부랑 당시엔 사귀고있던 사이라 남친이었는데 ... 남친있다고해도
만나보라고 동네 어르신들이 계속 괴롭혔다고 ㅠㅠ;; 결국 3개월만에 보건소 사직서 내고 대학병원으로 들어감 ;;;
나가는날에도 왠 40대 남자가 자기신부 빼앗아간다고 28살 형부에게 고래고래 소리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씀 ...누나는 26살이었는데 ㅡㅡ

저뿅뿅하니 사람 다 떠나고 고인물만 남다 멸망하지 누가 가려고함 저딴데를

인터넷으로 시골 배우네 ㅉㅉㅉ

외지인만 그런거 아니다
시골 토박이라고 해서 다를거 없어
난 인사했다가 쌍욕먹고 커피 뿌리더라
퇴근해서 씨-발 이딴새끼들있는곳에서 못해먹겠다고 딴지점으로 빼던가 사표쓰겠다고 하니까
아부지가 그새끼 잡아서 죽여버린다고 난리치고나서야 사과하러오더라

그리고 시골이 보수적인건 사실 우리 나라만의 경향은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도시에 비해 농사 짓는 시골 마을은 상당히 폐쇄적이고 보수적이죠....

저런곳은 아예 닫힌 사회라 경찰이고 뭐고 다 한패임 ㅋㅋ
신안 밀양 이런곳 봐라 다 묵인 하에 이뤄지는거임
쓰레기새끼들

카더라 카더라 그런거 좀 그만하고
내 경험상 정말 괜찮은 시골 사람, 어르신을 많이 만나봐서 공감은 못하겠지만 저런 곳도 티비에 가끔 나오니 뭐 저런 시골도 있고 안그런 시골도 있구나하면 되지
너무 한쪽으로 몰아서 판단하진 마라.

몇십년지나면 없어진다.

시골와서 뭐 할거같으면 평소에 녹음기 가져다니고 집주변에 CCTV 및 방범장치 꼭 설치해놓으며 차에도 블랙박스 초고성능으로 해놔야됀다
그리고 민원을 잘 이용해야됌
민원도 그냥 넣는게 아니라 법전 좀 공부해서 공무원새-끼들이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는거 집어다가 고발하고 난리쳐야
민원넣어도 잘 들어준다

살다온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가택침입 한다는데. 하필 집앞에 버스정류장 있다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집 들어와선 마당 평상에서 고스톱치고 막걸리 마시고 개 짖는다고 개 때려서 다리 부러트리고. 평상 치우니까 왜 치우냐고 다리아픈 노인들 골탕먹이냐고 적반하장

저거 잘 나타낸 웹툰이 이끼 라는 웹툰임

ㅇㅇ 신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골 이미지 : 전원일기
현실 : 이끼

얼마나 개같은 인생을 산 새끼들이길래 시골갔다고 뭔...
본인이 딱 저 수준하고 똑같으니까 똑같은 새뀌들끼리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죠, 도시놈, 시골놈 구분은 그냥 명예로운 죽음같은거고
원래 개같은것들끼리 싸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