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안에 감독도 손 못쓸만큼 나대는 선수가 있다.
누군지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해외파에 기타 서술로 보면 손흥민이던데.
기성룡과도 트러블이 있던거 같고, 전 외국 감독때도 팀웍에 영향을 줄만큼 제멋대로 팀내에 근심거리였던것 같은데
소식이 그냥 뭍였네요.
제가 읽은 기사가 소설이었는지. 두 세개 이상은 읽었는데 그냥 후속기사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https://cohabe.com/sisa/37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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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이신가요
맞춤법이 ㄷㄷ
선수 관리를 못하는 건 감독의 리더쉽에도 문제가 있다는 건데...